병무청, 징병검사부터 예비군까지 맞춤식 종합정보 책자 발간
병역의무 맞춤식 종합정보 책자인 『우리 아들 군대 어떻게 보낼까?』 2만부 발간
Written by. 강치구
입력 : 2015-03-26 오전 10:14:17
병무청(청장 박창명)은 병역의무 맞춤식 종합정보 책자인 『우리 아들 군대 어떻게 보낼까?』 2만부를 발간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책자는 부모님과 병역의무자가 병역이행 과정을 상의하고 결정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 위해 발간됐다.
이 책자는 병역관련 정보를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징병검사부터 예비군 복무까지 병역의무 이행시기별로 5개 분야 총 31개의 목차로 구성됐다.
병무청에 따르면, 이 책자는 많은 사람들이 쉽게 접하고 소장할 수 있도록 배포할 계획이다.
우선 부모님과 병역의무자가 가장 많이 찾는 각 지방병무청 징병검사장과 민원실 등에 비치하고 각급 대학 병무상담 시 대학생 등에게 나눠줄 계획이다.
또한 원하는 사람은 누구나 열람과 인쇄를 할 수 있도록 병무청 홈페이지에도 게시했다.(병무청 홈페이지 → 사이버홍보관 → e-book)
병무청 관계자는 “책자의 정보를 통해 부모님과 병역의무자가 군복무에 따른 막연한 불안감이 해소되고, 본인의 적성과 특기를 고려한 분야에 지원할 수 있는 지침서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박창명 병무청장은 “앞으로도 병무청 누리집과 휴대폰 병역안내 지원 시스템을 개편하여 국민이 병역관련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도록 국민 중심의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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