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총연맹 허준영 회장, 세계 및 아태자유민주연맹 본회의에서 연설
"대한민국은 여러분이 헌신해 온 가치가 옳았음을 입증하는 생생한 사례...지구촌의 평화와 번영을 위해 더 많이 기여해야"
Written by. 강치구
입력 : 2015-05-19 오후 1:25:46
19일 한국자유총연맹(회장 허준영)은 해외지부 결성 및 연차총회 참석차 출국한 허준영 회장이 18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세계 및 아태자유민주연맹(WLFD․APLFD) 연차총회 본회의에서 연설을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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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허준영 회장은 “한국전쟁 발발 65년을 맞이하는 오늘날, 전쟁의 잿더미 위에서 눈부신 성장을 이룩한 대한민국은 여러분이 헌신해 온 가치가 옳았음을 입증하는 생생한 사례로서, 앞으로도 회원국들이 함께 전 인류의 따뜻한 이웃, 번영의 동반자로서 지구촌의 평화와 번영을 위해 더 많이 기여해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허 회장은 “지난 4월 WLFD회원국 네팔의 대지진 참사에 깊은 위로를 드리며, 대한민국은 지난해 4월 세월호 참사에 보내준 회원국들의 따뜻한 관심에 보답하고자 네팔 재해복구와 구호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연맹에 따르면, ‘세계 및 아태자유민주연맹’은 1954년 6월 15일 대한민국 진해에서 개최된 아시아민족반공연맹 창립총회에서 태동했으며, 자유민주주의와 인권, 세계평화 증진 활동에 힘쓰는 민간 외교협의체로, 6·25전쟁 이후 동서냉전 시대에 아·태 지역의 자유와 평화 수호를 위해 창립됐다.
현재 세계자유민주연맹(WLFD)은 141개 회원국, 아태자유민주연맹(APLFD)은 20개 회원국이 가입돼 있다.(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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