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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참수협박´ 거꾸로 보기

Written by. 언제나처럼   입력 : 2004-06-21 오후 1:4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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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 이라크에서 테러단체에 의해 납치되었다는 불행한 소식이 전해졌다. 어떤 이들은 이것을 파병반대의 명분으로 삼는다. 그러나 나는 이 문제를 거꾸로 보고자 한다.

이라크에서 납치된 이는 민간인이며, 민간인의 납치 및 살해는 명백한 범죄행위이다. 그런데도 반미주의자들은 이것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반대로 미군들의 포로 혹은 전범들에 대한 가혹행위는 비난의 표적으로 삼는다. 이러한 불공정하거나 전도된 사고방식이 반미주의자들 또는 반전주의자들에게 팽배해 있고, 테러단체들은 반미여론을 조성하고 자신들의 범죄를 정당화하는 수단으로 이용하고 있다. 그러나 이라크전은 인간과 인간의 전쟁이다. 테러단체 역시 인간으로서 지켜야 할 책임이 있고, 미군의 비인도적 범죄행위가 비난을 받아야 하듯 테러단체의 범죄행위 역시 명백한 비난의 대상이어야 한다.

그럼에도 ´한국인에 대한 참수협박´이 있다고 파병을 반대한다는 것은 잘못된 발상이다. 이라크전이 명분이 없다거나, 국익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은 이유라도 될 수 있지만, 범죄행위에 굴복하여 파병을 철회한다는 것은 비겁한 발상이며, 국가적 자존심을 포기일 뿐이다. 실상 이러한 민간인 납치행위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것은 병력부족으로 인한 치안부재상황에 상당수 기인하는 것이며, 테러에 굴복하여 파병을 철회한다는 것은 테러단체의 목적대로 치안부재상황을 더욱 가증시키는 것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이러한 상황이 초래된 것은 분명 미국의 전략적 판단이 잘못된 것에 기인한 측면이 있다. 그러나 과연 모든 문제가 미국에만 있는 것일까? 그렇지는 않다. 모든 인도적 책임이 미국에게 있다는 잘못된 사고방식의 극한이 반전을 빙자한 반미주의자들이 은연중에 옹호하고 있는 테러단체들이다. 이들의 테러는 미국이 이라크에서 철수한다고 해결될 문제도 아니다. 알다시피 9.11은 미국의 이라크전쟁의 원인이었지 결과가 아니었다. 테러단체들은 이슬람원리주의에 기반하여 활동하고 있고, 그들의 궁극적인 목표는 미국이 아니라 근대이후 형성되어진 세계질서인 것이다.

때문에 미국이 중동에서 물러난다면 이후의 테러목표는 서구국가들이 될 것이고 다시 비이슬람국가 전체로 확산되게 될 것이다. 또한 이라크 뿐만 아니라 전 중동국가들의 이슬람원리주의에 입각한 통일을 추진할 것이고, 그 와중에 이스라엘 축출이라든가 석유자원의 무기화등이 새로운 국제적 분쟁으로 비화될 것은 명백한 것이다.

9.11 이후 미국이 추진한 이라크정책은 성급한 측면이 많고, 국제법적 정당성을 확보하기위한 노력의 등한시등, 미국의 일방적인 독주라는 비난을 받기에 충분했다. 한국의 입장에서는 북핵문제를 방치한 체, 이라크문제에 몰두하는 미국에 대해 보수진영조차 의문을 제기해 왔다. 그러나 그렇다고 하더라도 이라크에 민주국가를 세워야 한다는 궁극적인 목표자체가 잘못된 것은 결코 아니다.

이라크에 민주정부를 세우는 것은 중동의 정치지형을 탈종교화 함으로서 끊임없는 테러의 위협을 근원적으로 차단하고, 항국적인 세계평화를 이루기 위해서라도 반드시 필요한 것이다. 특히 한국의 입장에서는 석유자원을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것에 국가적 운명이 걸려있기에 이라크전은 결코 남의 일이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엔을 포함한 반전국가들이 미국의 전략적 실책을 이유로 모든 책임을 미국에만 미루고 적극적인 해결책을 회피하는 행태는 비겁하며 어리석은 짓이다. 미국의 동맹인 한국도 예외는 아니다. 냉철한 현실분석에 입각해 적극적인 정책을 취하지 않고, 피상적인 도덕론으로 미국을 비난하거나, 기회주의적 처신으로 일관하다가는 또다시 중국의 속국정도로 전락할 것이다.

지금까지 반미감정으로 세상을 거꾸로 보던 이들은 ´한국인 참수협박´을 계기로 세상을 ´똑바로´ 보기를 바란다.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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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zalnan    수정

    지금 당장 조심해야할것은 몰락하는 서구의 대표주자인 미국의 마지막 발악을 조심하고 다시 떠오르는 중국의 중화사상을 막아낼 방법을 준비하는것이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4-06-21 오후 4:04:52
    찬성0반대0
  • dazalnan    수정

    할일없는 그들이 서구에 대해서 칼을 든것이다. 이슬람이 세계질서를 논하기에는 그들의 목구멍이 포도청이다. 그들은 이슬람을 하나로 모을 중심국가 없을뿐만아니라 세계질서를 논하기에는 경제력이 부족하다. 건들지만 않으면 그들이 뭉치기 힘들며 위협국이 될가능성은 높지 않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

    2004-06-21 오후 4:04:31
    찬성0반대0
  • dazalnan    수정

    이슬람의 테러는 그들의 폭발적인 인구증가에 따른 청년들의 급증과 그들이 일자리를 막고 있는 서구(경제적 제제)에 대한 불만의 표출이다. 반항적인 15~25세 사이의 남자들은 많은데 일자리는 없지..</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4-06-21 오후 4:03:50
    찬성0반대0
  • dazalnan    수정

    미국싸움에 왜 한국인 민간인이 희생되어야 하나. 이것이 미국의 속국이지 동등한 입장인가.. 지랄같은 소파나 고치고 동등한 입장을 말하던지 미국의 오만과 신제국주의가 불러온 전쟁이다. 민주주의가 이슬람에서는 씨도 안먹힌다고 서구의 학자들도 인정하는데(헌팅턴의 문명의 충돌에서 짜증날만큼 많이 나오는말이다) 미친미국이 거기에 이슬람에 속국만들려고 지랄떠는거지.</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

    2004-06-21 오후 3:54:40
    찬성0반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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