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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공제회, 6․25전쟁 참전용사 위문활동 펼쳐

지난 2013년 6월부터 직원들이 매월 한 번씩 직접 참전용사 가정을 방문해 봉사

Written by. 강치구   입력 : 2015-06-23 오후 3: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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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일 군인공제회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회관 지역 내 6․25전쟁 참전용사 가정을 방문해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군인공제회는 직원들을 3개조로 편성, 서울 강남구 수서동에 거주하고 있는 3명의 6․25 참전용사 가정을 방문해 위문품과 함께 감사의 마음을 전달했다.

 봉사활동에 참가한 정원채(군인공제회 전략기획팀) 과장은 “6․25 참전유공자분들이 이제 연세가 많아 거동이 불편하시고 외롭게 생활하고 계신 분들이 많으신데,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필요하다는 것을 새삼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

 권대순(군인공제회 총무전산팀) 팀장은 “6․25 참전유공자 분들에 대한 봉사활동이 올해로 2년째를 맞고 있는데, 이러한 활동을 통해 점점 잊혀져가는 호국‧보훈의식을 일깨우는 계기가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6․25 참전 국가유공자 분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직원들의 인성함양과 호국안보의식 고취를 위해 지역에 거주하고 계시는 6․25 참전유공자 위문 및 봉사활동을 회사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인공제회는 6․25 참전용사 중에서 생계가 어려운 분을 국가보훈처로부터 추천받아, 지난 2013년 6월부터 봉사활동을 펼쳐 왔다.

 군인공제회 직원들은 3개조로 나뉘어 매월 한 번씩 직접 참전용사 가정을 방문해 대화를 나누고, 산책과 운동보조 도우미, 집안일 돕기 등을 지원했다.(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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