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

공군 '우주정보상황실' 7일 개관

美 전략사령부로부터 우주 정보 제공 받아 우주관련 위협 대비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5-07-08 오전 9:59:44
공유:
twitter facebook
소셜댓글 : 0

 공군은 인공위성의 움직임과 같은 우주 정보를 미국으로부터 실시간으로 받아 국내 기관들과 공유하는 ‘우주정보상황실’을 7일 오전 10시50분에 공군본부에서 개관했다고 밝혔다.

 우주정보상황실은 우주 정보를 분석하고 상황에 적합한 조치를 유관 기관과의 공조로 수행할 수 있는 국가 차원의 첫 상황실로, 작년 9월 한미 국방부가 체결한 ‘우주 정보공유 합의서’에 따라 美 전략사령부로부터 우주 정보를 제공받게 된다.

 상황실에는 우주공통작전상황도(COP)를 설치해 2D·3D 위성 현황, GPS 정밀도·재밍 상황, 위성충돌 분석, 우주 기상 정보를 분석할 수 있다.

 공군은 이날 우주정보상황실 개관에 맞춰 기상청, 항공우주연구원, 한국천문연구원, 카이스트, KT SAT(KT글로벌위성솔루션) 등 국내 5개 기관과 상황실 정보 공유를 위한 합의서를 체결했다.

 이에 따라 이들 기관은 우주 정보 공유로 국가 차원의 우주관련 위협에 대비하고 인공위성을 포함한 우주 물체의 접근·충돌 회피, 발사체 발사, 궤도 이탈·재진입 등을 지원받으며, 전문인력 양성에 관해 협력하게 된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facebook twitter 책갈피저장 메일보내기
소셜댓글
로그인선택하기 트위터 페이스복
원하는 계정으로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여 주십시요.
입력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1
로그인하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