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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청소년 특전사 가다!

여명학교 학생 36명 3박4일간 병영체험으로 올바른 국가관 확립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5-07-16 오전 9:5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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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군이 탈북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병영체험 캠프를 열었다.

 육군 특수전사령부 비호부대는 지난 15일부터 오는 18일까지 전군 최초로 탈북 청소년 대상 병영캠프를 실시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통일부와 국군기무사령부 지원으로 실시되는 이번 병영체험에는 탈북청소년들이 다니는 여명학교에서 남학생 16명과 여학생 20명 등 36명의 학생이 참가했다.

 이들은 사람이 가장 공포심을 느낀다는 지상 11.5m 높이의 헬기레펠과 낙하산 송풍 훈련, 보트릴레이, 야전취사 등 다양한 훈련을 경험할 예정이다.

 육군은 미래 통일의 주역이 될 탈북 청소년들이 올바른 국가관과 안보관 확립해 대한민국의 건전한 민주시민으로서의 자부심을 갖도록 하는데 목적을 두고 이번 캠프를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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