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페라 가수 임형주’ 청소년 나라사랑 홍보 대사에 위촉
“광복·분단 70년을 맞아 청소년 나라사랑 정신 높이는 다양한 활동 하고 싶어”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5-07-21 오전 9:26:17
국방부는 7월 21일 오후 세계적인 팝페라 가수 임형주 씨를 ‘청소년 나라사랑 홍보 대사’로 선정하고 백승주 차관 주관으로 위촉식을 가진다고 밝혔다.
홍보대사 위촉은 광복·분단 70년을 맞아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 갈 청소년들에게 나라사랑 정신을 심어주기 위해 추진한다.
미국 뉴욕타임즈 등이 선정한 세계 3대 팝페라 가수 임형주 씨는, 국내‧외에서 지명도가 높고, 그간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으로 ‘유엔(UN)평화메달’을 수상하는 등 청소년들의 모범이 되어 ‘청소년 나라사랑 홍보 대사’에 가장 적합한 인물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유엔(UN)평화메달은 세계 평화와 인권 신장에 공헌한 인물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임형주 씨는 2010년 카네기홀에서 열린 6·25전쟁 60주년 기념 공연 수익금을 16개국 참전용사 후손들의 장학 사업으로 전액 기부한 공로로 이 상을 수상했다.
임형주 씨는 “광복 70주년을 맞아 국방부 청소년 나라사랑 홍보 대사로 위촉되어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자라나는 청소년들의 나라사랑 정신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는 다양한 활동을 해 나가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홍보대사로 위촉된 임형주 씨는 앞으로 1년 동안 국방부 주관의 청소년 나라사랑 행사 참석 및 홍보, 청소년 대상 나라사랑 강연과 기고, 소외 청소년 및 섬 지역 학생 대상 위문 활동 등 국방부 청소년 나라사랑 홍보 대사로서 다양한 활동을 펼쳐 나갈 예정이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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