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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오는 10월 미사일 발사하면 중국내 비판 여론 강하게 커질 것”

美 국방정책 전문가 “북중 관계, 절대적 혈맹관계 아닌 적대적인 태도로 변할 수도 있어”

Written by. 이영찬   입력 : 2015-07-23 오전 11:3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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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이 오는 10월 10일 노동당 창건 70주년을 전후로 장거리 로켓을 발사할 것으로 분석이 되고 있는 가운데 이에 중국 내부에서 북한에 대한 비판이 제기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 국방정책 싱크탱크인 제임스타운재단 ‘차이나브리핑’의 나단 보우샴-무스타파 前 편집장은 22일 워싱턴 한미경제연구소(KEI)에서 열린 학술회의에서 이런 주장을 펼쳤다고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이 23일 보도했다.

 보우샴-무스타파 前 편집장은 “중국이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 집권 이후 평양과 점점 거리를 두면서 중국 언론도 최근 북한에 대해 더 비판적인 자세를 보이고 중국인들도 북한에 대해 곱지만은 않은 시선을 보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북한의 미사일 발사에 대해 중국측의 강한 비판 반응을 언급하며 이제는 북중 관계가 절대적 혈맹관계가 아니라 북한의 태도에 따라 중국이 적대적인 태도를 취할 수도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는 것 이라고 덧붙였다.(Konas)

코나스 이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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