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금 이영애, 北 지뢰도발 피해 병사 2인에 5천만원 성금
육군부사관학교발전기금 통해 부상당한 부사관에게 성금 전달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5-08-18 오후 4:53:57
한류스타 이영애(44) 씨가 지난 4일 경기도 파주 비무장지대(DMZ)에서 발생한 북한의 지뢰도발로 중상을 당한 두 병사에게 성금 5천만 원을 기부했다.
이영애의 소속사 리어소시에이트는 18일 연합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이영애 씨가 소속사도 모르게 두 병사를 위해 5천만 원을 기부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영애는 재단법인 육군부사관학교발전기금을 통해 이번 사고로 부상한 김모(23) 하사와 하모(21) 하사에게 성금을 전달했다.
지난 4일 수색작전을 하던 김 하사는 지뢰를 밟아 오른쪽 발목이 절단됐고, 하 하사는 오른쪽 다리 무릎 위와 왼쪽 다리 무릎 아래쪽이 절단됐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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