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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 부사관 이하 全 장병에 ‘특별휴가’ 선물

한가위 맞아…격려카드·특별간식 제공

Written by. 이영찬   입력 : 2015-09-21 오전 9:3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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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근혜 대통령이 軍 부사관 이하 모든 장병에게 1박2일의 ‘특별휴가증’을 수여하기로 했다.

 청와대는 20일 보도자료를 통해 “박근혜 대통령이 다가오는 한가위를 맞아 부사관 이하 모든 국군장병에게 장병 본인이 원할 때 개인 휴가로 연장해 1박 2일의 특별휴가를 활용할 수 있게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별휴가 시행 시기는 부사관은 1년 이내(2016년 9월 30일까지)이고 병사들은 전역 전까지 본인 희망 날자와 부대 여건을 고려해 실시하면 된다.

 아울러 박 대통령은 이들 장병에게 격려카드와 함께 특별간식으로 김스낵, 멸치스낵, 전통약과 등 3종류를 한가위 전까지 해당 부대에 배송 지급한다.

 청와대는 이번 박 대통령의 격려에 대해 "북한의 비무장지대(DMZ) 지뢰 및 포격도발 사건에 단호히 대응한 것 등 군사대비태세 완비에 전념하고 있는 장병들의 노고와 국가와 국민을 위한 애국심과 충성심을 치하하는 뜻에서 마련됐다”고 말했다.(Konas)

코나스 이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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