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9일 美 뉴욕에서 한・미・일 3국 외교장관 회담
외교부, "北 도발 억지 및 향후 대응방안 등 한반도 평화와 안정을 증진하기 위한 3국간 공조방안 협의"
Written by. 강치구
입력 : 2015-09-22 오후 4:13:25
윤병세 외교부 장관과 존 케리 美 국무장관, 기시다 후미오 日 외무상 간의 한・미・일 3국 외교장관 회담이 29일 유엔총회 계기에 뉴욕에서 개최된다고 외교부가 22일 밝혔다.
이와 관련, 외교부는 “윤 장관은 금번 회담에서 8·25 합의 이후 남북관계 개선을 위한 우리 정부의 노력을 설명하고, 북한의 전략적 도발 가능성과 관련한 최근 한반도 정세에 대한 평가를 공유하는 한편 북한의 도발 억지 및 향후 대응방안 등 한반도 평화와 안정을 증진하기 위한 3국간 공조방안에 대해 협의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외교부는 “금번 회담은 지난 8.31 알래스카 개최 한・미 외교장관 회담시 협의 결과에 따라 추진된 것”이라며 “굳건한 한・미 동맹을 중심으로 중국, 일본 등 주요국과의 양자 관계 및 한・미・일, 한・일・중 등 역내 소다자 협력을 발전시켜 나감으로써 동북아 평화, 안정, 번영의 기반을 구축해 나간다는 우리 정부의 전략적 로드맵을 추진해 나가는데 있어 유용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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