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통령, 제70차 유엔총회 참석차 25일 출국
유엔개발정상회의와 제70차 유엔총회에서 각각 기조연설
Written by. 강치구
입력 : 2015-09-24 오후 12:00:33
박근혜 대통령은 25일부터 28일까지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리는 유엔개발정상회의와 제70차 유엔총회에 참석하기 위해 25일 출국한다.
박 대통령이 총회 참석차 유엔본부를 찾는 것은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다.
박 대통령은 유엔개발정상회의와 제70차 유엔총회에서 각각 기조연설을 할 예정이다.
특히, 유엔 창설 70주년을 맞아 올 유엔총회에는 160여명의 국가원수와 정부 수반이 대거 참석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자리에서 박 대통령은 파키스탄, 덴마크 정상 등 여러 정상들과 만나 북한의 장거리로켓 발사나 4차 핵실험 등 추가 도발을 억지하는 문제를 논의할 예정이다.
아울러, 박 대통령은 이번 방미 중에 뉴욕 소재 주요 연구기관 대표들과 간담회를 가질 계획이다. 주뉴욕 한국문화원을 방문해 국가브랜드 전시와 케이컬쳐(K-Culture) 체험관 개관 행사 등에도 참석한다. 박 대통령은 먼저 26일 오전에는 유엔개발정상회의 본회의에 참석해 기조연설을 하며, 이 자리에서는 이번 개발정상회의에서 채택되는 2030 지속가능 개발 목표를 평가하고 성공적 이행을 위한 전략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특히 교육과 새마을 운동 등 우리나라 독특한 개발경험에 기초한 국제사회와의 구체적 협려계획과 의지를 표명할 계획이다.(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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