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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北 225국 "지뢰도발은 청와대 자작극" 지령 입수

“225국은 대남테러 수행.. 주요인사 암살 등 대남공작의 돌격부대"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5-10-22 오전 11: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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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8월 발생한 군사분계선(DMZ) 목함지뢰 폭발 사고를 두고, 북한 225국이 청와대 탓으로 돌리라고 선동한 지령문이 입수된 것으로 전해졌다.

 국회 정무위원회 여당 간사인 이철우 새누리당 의원은 20일 국가정보원에서 비공개로 진행된 국정감사 도중 별도 기자브리핑을 통해 “국정원이 DMZ 지뢰 폭발 도발 관련 ‘지뢰 폭발은 청와대에서 날조한 것으로 여론을 만들라’는 내용이 담긴 북한 225국(대외 공작기관)의 선동 지령문을 입수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안찬일 세계북한연구센터 소장은 21일 ‘데일리안’에 “225국은 대남테러를 수행하는 곳으로 주요인사 암살 등 대남공작의 돌격부대”라며 “과거 북한 거물급 탈북자인 이한영 씨를 암살한 사회문화부가 이 225국의 후신”이라고 말했다.

 당시 합동참모본부는 지뢰 폭발 사고 발생 직후 곧바로 조사에 착수해 6일 후인 8월10일 오전 북한 소행임을 밝히고, 북한의 사과와 책임자 처벌을 요구하는 대북 경고성명을 발표했다. 또 대북확성기방송을 11년 만에 재개해 남북간 긴장이 조성됐다.

 그러나 온라인상에서는 ‘자작극’설이 나돌았고, 북한에서는 내부 매체를 통해 “DMZ 지뢰 폭발은 (남측의) 날조이자 모략극”이라 주장하며 우리 측을 비난했다.

 북한은 ‘남북 8.25’ 합의 후에도 끝내 직접적인 사과는 하지 않았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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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구호랑이(namguka)   

    이런 지령을 받고 움직이는 종북세력이 있으니 지령이 내려온거겠지요. 종북세력을 하루속히 뿌리 뽑아야 합니다!

    2015-10-23 오전 9: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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