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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향군,「북한 ‘DMZ 목함지뢰 도발’ 규탄」 안보결의 다져

2500여 명 참석 청주실내체육관서 ‘도민안보결의대회’ 개최

Written by. 이영찬   입력 : 2015-08-20 오후 4: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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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의 ‘DMZ 목함지뢰 도발’은 명백한 전쟁도발 행위다! 이에 우리는 북한의 반민족 행위를 규탄하며 북한의 어떤 도발 책동에도 결코 흔들리지 않고 자유민주주의 체제 수호를 위해 확고한 안보 태세를 유지해 나갈 것이다”

 ▲ 대한민국재향군인회 충북도회(회장 김정식)가 북한의 ‘DMZ 목함지뢰 도발’을 규탄하는 「자유와 평화수호를 위한 도민안보결의대회」를 20일 오전 청주실내체육관에서 개최했다.ⓒkonas.net

 최근 북한의 도발 책동 노골화 등 도발 가능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대한민국재향군인회 충북도회(회장 김정식)가 북한의 ‘DMZ 목함지뢰 도발’을 규탄하는 「자유와 평화수호를 위한 도민안보결의대회」를 20일 오전 청주실내체육관에서 개최했다.

 이날 결의대회는 청주시회와 함께 민·관·군이 참여하는 범 도민행사로 이시종 충북지사 및 이승훈 청주시장을 비롯해 충북향군, 참전 유공자, 상이군경회, 무공수훈자회 등 안보단체장 및 회원, 지역 주민, 학생 등 2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 대회사, 기념사, 헌시낭독, 결의문,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 됐다.

  김정식 충북 향군 회장은 이번 안보결의 대회를 통해 북한의 ‘DMZ 목함지뢰 도발’을 규탄함으로써 도민들의 호국 안보의식 고취는 물론 참전용사들의 희생의 의미를 상기하고 자유민주주의 체제 수호의 계기를 마련하고자 하는데 있다고 행사의 취지를 밝혔다.

 ▲ 북한 무력도발 행위 규탄을 촉구하며 자유민주주의 체제 수호를 위해 만세삼창으로 결의를 다지는 행사 참석자들.ⓒkonas.net

 아울러 향군 등 각 단체는 결의문을 통해 북한의 도발에 대한 단호한 분쇄와 대한민국 수호를 위한 확고한 안보태세 유지 입장을 천명하고, 북한의 이번 도발을 정전협정을 위반한 반민족적 전쟁도발 행위로 규정한 뒤 이에 대한 응당하고도 혹독한 대가를 치르게 될 것임을 엄중 경고했다.

 그러면서 “이번 기회를 통해 변함없는 북한의 호전성과 적화 야욕의 실체를 정확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충북도민은 이번 도발을 계기로 범국민적 경각심과 안보의식 고취에 더욱 앞장설 것”을 다졌다.(Konas)

코나스 이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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