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평도 포격 도발 전사자 故 서정우 하사, 모교에 흉상 세워져
광주지방보훈청, 오는 18일 서 하사 5주기 추모식과 함께 제막식 거행
Written by. 강치구
입력 : 2015-11-06 오후 3:53:39
2010년 북한의 연평도 포격 도발로 전사한 故 서정우 하사의 모교에 흉상이 세워졌다.
6일 광주지방보훈청은 고인의 모교인 광주 문성중학교에 흉상을 건립했으며, 오는 18일 서 하사 5주기 추모식과 함께 제막식을 거행한다고 밝혔다.
서 하사는 2009년 2월 해병대에 자원입대해 복무 중 2010년 11월 23일 북한의 연평도 포격 도발 때 전사했다. 당시 서 하사는 마지막 휴가를 가려고 선착장에서 배를 기다리던 중 북한군의 포탄소리를 듣고 귀대했다가 포탄 파편에 맞아 전사했다.
정부는 그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화랑무공훈장을 추서하고 유해를 국립대전현충원에 안장했다.
앞서 광주지방보훈청은 서 하사를 ‘11월 우리고장 출신 호국영웅’으로 선정, 고인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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