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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연평도 포격’ 주역 윤영식 ‘별’ 달고 총참모부에 입성

4군단 포병여단장(대령)에서 총참모부 포병국장으로

Written by. 이영찬   입력 : 2015-01-07 오전 10:3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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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010년 연평도 포격을 지휘했던 윤영식 북한군 4군단 포병여단장(대령)이 중장(별 2개)으로 진급하고 총참모부 포병국장에 임명된 것으로 확인됐다.

 조선중앙통신은 7일 김정은의 비반충포(우리의 대전차화기에 해당) 사격대회 시찰 소식을 전하며 현지에서 영접한 군 장성 중 하나로 윤영식을 호명하고 그의 직책을 ‘총참모부 포병국장’으로 소개했다.

 앞서 윤영식은 지난해 4월 김정은이 여성 방사포부대의 포사격 훈련을 시찰할 때 중장 계급장을 달고 수행한 모습의 사진이 공개됐다.

 윤영식은 지난 2010년 4군단 포병여단장으로 재임 할 당시 그해 11월 연평도 포격에 직접적으로 관여한 인물로 알려져 있다.

 특히 2012년 3월에는 조선중앙방송에 출연해 자신이 “연평도 포격 도발을 지휘했다”고 강조하고 “연평도뿐 아니라 인천과 서울의 청와대까지 불벼락을 들씌우지 못한 것이 한”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북한군 4군단은 황해남도 해주에 사령부를 두고 백령도, 연평도 등 서해 북방한계선(NLL) 일대를 담당하는 부대다. (Konas)

코나스 이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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