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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황병서 10여일 만에 차수로 고속 승진…‘신실세’로 등극

Written by. 이영찬   입력 : 2014-04-28 오전 11:2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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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중앙통신은 황병서에게 차수 칭호를 수여하는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와 국방위원회 결정이 지난 26일 발표됐다고 28일 보도했다.

 황병서는 지난 15일 평양에서 열린 제1차 비행사(조종사)대회 때 대장(별 4개)으로 승진한 것이 확인된 인물이다. 불과 10여 일 만의 고속 승진으로 앞으로 북한 권력구도에서의 역할이 주목되고 있다.

 이로써 황병서는 군에서는 최룡해 군 총정치국장과 같은 차수 계급장으로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됐다.

 특히 중앙통신은 지난 27일 김정은의 장거리포병부대 포사격 훈련 참관에 동행한 인물들을 소개할 때 황병서를 리영길 총참모장과 장정남 인민무력부장보다 먼저 호명했다.

 이와 관련해 일각에서는 황병서가 현재까지 당 조직지도부 제1부부장으로 확인되고 있지만 최근 공개활동이 뜸한 최룡해의 후임으로 총정치국장에 임명될 수도 있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황병서(65)는 지난해 김정은의 공개활동시 최룡해 다음으로 많이 수행했던 인물로 올해 3월에는 당 부부장에서 제1부부장으로 승진했다.

 그는 조직지도부 과장 시절부터 김정은의 생모 고영희의 각별한 신임을 받으며 후계체제 구축에 앞장선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현재 북한에서 차수 계급인 사람은 원로 간부인 김영춘, 김정각, 리용무, 현철해를 포함해 6명이다.(Konas)

코나스 이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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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벗꽃앤딩(tjd3331)   

    높은곳에 오를수록 내려오는 일밖에 없다

    2014-04-28 오후 1:31:20
    찬성0반대0
  • 살인미소(pjw3982)   

    북한변화에 너무 에민하면 우리가 당하니 ,,그냥 넘길껀 넘기자,,,

    2014-04-28 오전 11:57:53
    찬성1반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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