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보훈지청, 6․25참전유공자 부부 10쌍 리마인드 웨딩촬영·위안행사
지역 사회공헌사업과 연계한 촘촘한 복지서비스 체계 구축
Written by. Konas
입력 : 2015-12-22 오전 9:33:06
수원보훈지청(지청장 남창수)은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6․25참전유공자 부부와 가족들을 초청해 호텔캐슬에서「리마인드 웨딩촬영 및 위안행사」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수원보훈청 관계자는 이날 행사에 대해 6․25전쟁 발발 65주년을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고령 보훈대상자의 복지활성화를 위해 6․25참전유공자의 백년해로와 행복한 노후를 기원하고, 국가유공자의 예우 및 자긍심을 제고하기 위해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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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는 참전유공자 부부 10쌍과 130여 명의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웨딩촬영 및 가족사진 촬영, 편지낭송, 후원기관의 기념품 전달 및 초대가수 축하공연, 만찬 순으로 진행되었다.
남창수 수원보훈지청장은 국가를 위해 공헌하신 6·25참전유공자 부부에게 일일이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건강한 노후생활과 가족의 행복을 기원하면서 “앞으로도 보훈가족의 복지향상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전개 할 것”을 약속했다. (Konas)
Kona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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