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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군 유해 36구 오는 3월 송환키로

’15년 발굴한 중국군 유해 송환 위한 ‘한・중 실무협의’ 개최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6-01-28 오후 1:3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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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중 양측은 작년 한해동안 3월 유해 송환 이후 발굴된 중국군 유해 36구와 관련 유품을 송환하기 위한 ‘유해 인도식 행사’를 오는 3월 31일 인천공항에서 개최하기로 합의했다.

 국방부는 한·중 양측이 27일 오후 베이징에서, 2016년 중국군 유해 송환을 위한 ‘한·중 실무협의’를 개최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우리측 수석대표는국방부 군비통제차장 장학명 육군준장이, 중국측 수석대표는 민정부 보훈국 리귀광부국장이 참석했다.

 ‘유해 입관식’은 인도식 행사 전인 3월28일 중국측 입회 하에 실시할 예정이다.

 한・중 양측은 지난 ’14년 1월22일 매년 추가로 발굴된 6.25 전쟁시기 사망한 중국군 유해를 인도주의적 차원에서 중국측 청명절 이전에 송환하기로 합의한 이후 ’14년3월28일에 437구, ’15년3월20일에 68구의 유해를 송환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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