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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청-미래부, 국방 무인 감시분야 업무협약 체결

군(軍)병력에 의한 경계․감시업무가 무인 경계․감시 체계로 전환 가능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6-02-04 오전 9: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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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위사업청(청장 장명진)과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는 3일 한국인터넷진흥원에서 ‘방위사업분야 폐쇄회로TV(CCTV) 지능형 영상분석 소프트웨어(S/W) 인증체계 도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폐쇄회로TV(CCTV) 지능형 영상분석 소프트웨어(S/W) 인증체계 구축사업’은 미래부가 2015년부터 80여 억 원을 투자해 5년간 추진할 ‘지능형 영상장비 육성 기반구축’사업의 일환이다.

 ‘폐쇄회로TV(CCTV) 지능형 영상분석 소프트웨어(S/W)’란 실시간으로 폐쇄회로TV(CCTV) 영상을 분석해 외부자 침입, 배회, 폭행 등 다양한 상황을 인지, 판단 후 자동으로 경보를 발생시키는 소프트웨어(S/W)다.

 이 인증체계는 개발자가 ‘폐쇄회로TV(CCTV) 지능형 영상분석 소프트웨어(S/W)’를 개발 후 인증체계를 통해 인증을 받으면 사용자가 별도의 성능검증 없이 인증서 확인만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금번 업무협약을 통해 성공적으로 사업을 추진하면 방위사업분야 경계ㆍ감시체계에도 지능형 영상분석 소프트웨어(S/W)의 인증체계를 갖추게 되고, 기술수준이 향상된 시스템이 도입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는 민수는 물론 국방분야 경계ㆍ감시체계에 공인된 영상분석 소프트웨어(S/W) 인증체계가 없어 검증된 시스템 도입이 제한되고 있다.

 방사청은 이 인증체계가 구축되면 방위사업 분야에 영상분석 소프트웨어(S/W)의 도입을 확대할 수 있게 됨에 따라 관련 업계의 기술개발을 촉진하고, 시장 확대를 유도해 기존의 군(軍)병력에 의한 경계ㆍ감시업무가 보다 성능이 향상된 폐쇄회로TV(CCTV) 를 통한 무인 경계ㆍ감시 체계로 전환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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