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빈단, “북 핵무장 도운 인물, 총선서 퇴출해야”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이 개성공단 전면 중단 및 우리 기업인의 완전 철수로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현 상황과 관련해 우리 정부가 북핵 제거를 위한 활동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활빈단은 국가안보 총책임을 맡은 국군 통수권자이자 국가원수인 박근혜 대통령의 ‘더는 핵을 머리에 이고 살 수 없다’ 는 한반도 비핵화 원칙에 따라 민·관·군 총력안보태세를 강화해야 한다며, 예상되는 기습적 후방 침투·테러·사이버 공격 등 국지적 무력도발을 완전 차단, 분쇄하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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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빈단은 북한 김정은 집단을 향해 “개성공단에서 유입된 현금을 핵·미사일 개발에 쓴 내용과 (김정은의) 통치자금 조달을 위해 마약·무기 밀매, 해외 근로자 임금을 착취한 자료를 적나라하게 국제사회에 공개 하라고 주장했다.
또한 활빈단은 정부의 ‘개성공단 가동 전면 중단’ 결정과 이에 따른 우리사회 비판 세력과 관련해 “핵·미사일 도발 억제를 위해 국제사회의 제재를 이끌어 내려는 불가피한 결단인데도 북한이 남측 인원 전원 추방과 개성공단 폐쇄, 우리 측 설비 · 물자 · 제품 등 모든 자산 몰수·동결에다 군사통제 구역 선포 등 남북 간의 대화 창구 봉쇄외 막말 협박, 공갈 등 맞불 대응으로 나서는 것에 대해선 침묵하면서 남남갈등을 조장하는 친북성향 인사와 좌경 언론 등 사회 곳곳에 파고 든 종북세력들을 몰아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활빈단은 또 “김정은의 추가도발이 우려되는 상황을 직시해야 한다”며 국민적 단합의 필요성과 함께 “국가안보비상위기 상황에서 국론 분열을 부채질하는 정치권 인사, 특히 북 핵무장을 도와준 결과를 만들어 놓고도 3대 세습 독재체제를 비호하는 세력들은 4.13총선 심판을 통해 퇴출시키자”고 목소리를 높혔다.(konas)
kona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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