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협의회,23일 광화문서 '국군격려 국민대회'개최
Written by. 한영숙
입력 : 2004-07-20 오후 1:53:13
"7월말까지 의문사위 해체하라", "해군 NLL 대응 잘했다"
`반핵반김 국권수호 국민협의회'(운영위원장 서정갑, 대령연합회장)는 20일(화) 11시 용산 전쟁기념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노무현 대통령은 7월 말까지 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를 해체하고 국군은 친북반역 세력에 대해 헌법상의 국가안전보장 의무를 성실히 수행하라"고 촉구했다.
단체 소속회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기자회견에서 민병돈 장군(육사15기, 전 육사교장)은 인사말을 통해 “나는 선배장군으로서 군에 다음과 같이 권고한다”라고 말문을 연 뒤, ”지금 나라 안 일부세력이 우리 국군과 국민을 이간시키고 군을 약화시키고 있는 것은 이 나라 안보의 중대한 위협“이라고 경고하면서 “대통령직속 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가 그동안 보여준 일련의 행태는 명백히 친북적이며, 이 위원회의 간첩출신 조사관이 현역대장, 군사령관, 전직 국방장관을 조사한 것은 우리 사회가 좌익천하가 되어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으로 대통령은 의문사위를 즉각 해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민 장군은 이어, “대통령과 일부 정치인은 이번 북한의 NLL침범에서 북한의 교활한 거짓말을 문제삼지 않고 오히려 우리 해군의 일부 보고누락을 문제삼아 군을 핍박하고 있다”면서 “군은 이 나라 안보의 최후보루로, 국군은 자신감을 가지고 안팎의 적의 도전을 퇴치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전정환 대한민국(예)대령연합회 부회장은 성명서 낭독을 통해 “지금 총성없는 赤色쿠데타가 진행되고 있다”면서 “노무현대통령은 왜 자기 직속기관의 간첩 영웅만들기와 간첩출신의 군사령관 조사에 대해서는 방관하면서 국군의 정당한 자위조치와 관련해서는 이토록 흥분하는가”라고 꼬집었다.
그는 이어 “우리는 지금 간첩출신자가 간첩잡는 군인들을 조사하고 다녀도 대통령은 물론이고 한나라당 까지 ‘간첩소굴’을 응원하고 국군지휘부는 비겁한 침묵과 굴종을 계속하는 세상에 살고 있다”면서 “우리가 행동에 나서 총성없이 진행중인 적색쿠데타를 분쇄하지 않으면 우리의 자유, 재산, 가정을 모두 잃게될 것이니 오는 23일 국군격려 국민대회를 통해 지난 60년간 국토방위에 전념해 온 국군을 격려하자”고 말했다.
이어 민병돈 장군은 “이번 NLL사태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느냐” 는 기자들 질문에 “북한의 약속은 그 결과를 기대할 것이 없다. 저들은 자신이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하면 언제든지 폭력을 행사하는데 그들을 상대로 말로 화해하자던가 타협하자던가 하는 것은 참으로 상대를 모르는 어리석은 행동이다" 이라면서 “우리가 한두번 속았나. 우린 반세기 이상 속았다. 충분히 속았다. 정신차려야한다. 저들과 말로 타협한다는것은 기대할 것이 없다. 이것이 변함없는 북한의 혁명전략 전술인데 아직도 이를 깨닫지못하는 사람들이 있다"며 안타까와 했다.
이어, "해군의 보고누락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기자 질문에 “그것도 잘못된 것이다. 아는 것만큼 보인다는 말이 있다. 높은 사람은 중요한 것만 보고받으면 된다. 관리를 해보지못한 사람들. 밤낮 길거리에 나와 투쟁만 하는 사람들은 (군대조직과 같은) 관리를 안해봐서 원칙을 모른다. 높은 사람일수록 보고는 정말 긴급한 것만 받으면 된다. 그러나 권한은 위임할 수 있으나 책임은 져야한다. 그러기때문에 직위가 높을수록 책임크다. 책임지기싫으면 그 자리 물러나야한다. 뭘 모르는 사람들이 중요한 자리에서 일하는 것이 이 나라의 비극이다. 그동안 해군 잘못 안했다. 이를 잘못했다고 하는 것은 트집일 수밖에 없다“고 단정했다.
한편, 이날 행사를 주최한 국민협의회는 오는 23일(금) 서울 광화문 동화면세점 앞에서 애국시민 5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적화세력을 척결하고 국군을 격려하는 `국군 격려 국민대회'를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KONAS)
`반핵반김 국권수호 국민협의회'(운영위원장 서정갑, 대령연합회장)는 20일(화) 11시 용산 전쟁기념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노무현 대통령은 7월 말까지 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를 해체하고 국군은 친북반역 세력에 대해 헌법상의 국가안전보장 의무를 성실히 수행하라"고 촉구했다.
|
단체 소속회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기자회견에서 민병돈 장군(육사15기, 전 육사교장)은 인사말을 통해 “나는 선배장군으로서 군에 다음과 같이 권고한다”라고 말문을 연 뒤, ”지금 나라 안 일부세력이 우리 국군과 국민을 이간시키고 군을 약화시키고 있는 것은 이 나라 안보의 중대한 위협“이라고 경고하면서 “대통령직속 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가 그동안 보여준 일련의 행태는 명백히 친북적이며, 이 위원회의 간첩출신 조사관이 현역대장, 군사령관, 전직 국방장관을 조사한 것은 우리 사회가 좌익천하가 되어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으로 대통령은 의문사위를 즉각 해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민 장군은 이어, “대통령과 일부 정치인은 이번 북한의 NLL침범에서 북한의 교활한 거짓말을 문제삼지 않고 오히려 우리 해군의 일부 보고누락을 문제삼아 군을 핍박하고 있다”면서 “군은 이 나라 안보의 최후보루로, 국군은 자신감을 가지고 안팎의 적의 도전을 퇴치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전정환 대한민국(예)대령연합회 부회장은 성명서 낭독을 통해 “지금 총성없는 赤色쿠데타가 진행되고 있다”면서 “노무현대통령은 왜 자기 직속기관의 간첩 영웅만들기와 간첩출신의 군사령관 조사에 대해서는 방관하면서 국군의 정당한 자위조치와 관련해서는 이토록 흥분하는가”라고 꼬집었다.
그는 이어 “우리는 지금 간첩출신자가 간첩잡는 군인들을 조사하고 다녀도 대통령은 물론이고 한나라당 까지 ‘간첩소굴’을 응원하고 국군지휘부는 비겁한 침묵과 굴종을 계속하는 세상에 살고 있다”면서 “우리가 행동에 나서 총성없이 진행중인 적색쿠데타를 분쇄하지 않으면 우리의 자유, 재산, 가정을 모두 잃게될 것이니 오는 23일 국군격려 국민대회를 통해 지난 60년간 국토방위에 전념해 온 국군을 격려하자”고 말했다.
이어 민병돈 장군은 “이번 NLL사태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느냐” 는 기자들 질문에 “북한의 약속은 그 결과를 기대할 것이 없다. 저들은 자신이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하면 언제든지 폭력을 행사하는데 그들을 상대로 말로 화해하자던가 타협하자던가 하는 것은 참으로 상대를 모르는 어리석은 행동이다" 이라면서 “우리가 한두번 속았나. 우린 반세기 이상 속았다. 충분히 속았다. 정신차려야한다. 저들과 말로 타협한다는것은 기대할 것이 없다. 이것이 변함없는 북한의 혁명전략 전술인데 아직도 이를 깨닫지못하는 사람들이 있다"며 안타까와 했다. 이어, "해군의 보고누락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기자 질문에 “그것도 잘못된 것이다. 아는 것만큼 보인다는 말이 있다. 높은 사람은 중요한 것만 보고받으면 된다. 관리를 해보지못한 사람들. 밤낮 길거리에 나와 투쟁만 하는 사람들은 (군대조직과 같은) 관리를 안해봐서 원칙을 모른다. 높은 사람일수록 보고는 정말 긴급한 것만 받으면 된다. 그러나 권한은 위임할 수 있으나 책임은 져야한다. 그러기때문에 직위가 높을수록 책임크다. 책임지기싫으면 그 자리 물러나야한다. 뭘 모르는 사람들이 중요한 자리에서 일하는 것이 이 나라의 비극이다. 그동안 해군 잘못 안했다. 이를 잘못했다고 하는 것은 트집일 수밖에 없다“고 단정했다.
한편, 이날 행사를 주최한 국민협의회는 오는 23일(금) 서울 광화문 동화면세점 앞에서 애국시민 5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적화세력을 척결하고 국군을 격려하는 `국군 격려 국민대회'를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KONAS)
- 관련기사보기
-
소셜댓글
원하는 계정으로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여 주십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