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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안보리, "'北 탄도미사일 발사', 용납될 수 없다!"

18일 유엔본부에서 北 대응책 논의 비공개 회의 열어...언론 성명 채택

Written by. 강치구   입력 : 2016-03-21 오전 9: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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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동해상으로 탄도 미사일 2발을 발사한 북한을 규탄하는 언론 성명을 채택했다.

 18일(현지시간) 유엔 안보리는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북한에 대한 대응책을 논의하는 비공개 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미국의 소리(VOA) 방송이 보도했다.

 안보리는 이날 언론 성명에서 지난 10일과 18일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안보리 대북 제재 결의 1718호와 1874호, 2087호, 2094호와 최근 채택된 2270호의 명백한 위반임을 확인하며, “용납될 수 없다”고 밝혔다. 

 특히, 성명은 북한에 안보리 결의와 해당 의무를 지킬 것을 촉구하는 한편, “안보리 회원국들이 앞으로의 상황을 면밀히 주시하고 적절한 대응을 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사만다 파워 유엔주재 미국대사는 “북한의 최근 탄도미사일 발사가 왜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안을 충실히 이행해야 하는 지를 잘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유엔 주재 한국 대표부는 미국의 소리(VOA)방송에 이메일을 통해, 대표부가 이날 오전 안보리에 “북한 탄도미사일 발사와 관련한 적절한 대응을 요구하는 서한을 안보리 의장국인 앙골라 대사에게 제출했다”고 밝혔다.(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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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살인미소(pjw3982)   

    폭격해 버려라ㅡㅡㅡㅡㅡ

    2016-03-21 오전 10:27:20
    찬성1반대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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