崔경찰청장 "송두율은 김철수다" 국회 행자위서 재확인
Written by. 손자영
입력 : 2004-07-23 오후 4:24:43
최기문(崔圻文) 경찰청장은 23일 북한 노동당 정치국 후보위원 김철수와 동일인물이라는 의혹을 받아오다 최근 `증거 불충분'으로 집행유예 석방된 송두율씨와 김철수가 동일인물이라고 생각한다는 입장을 거듭 밝혔다.
최 청장은 이날 국회 행자위 전체회의에 출석해 "청장은 지난해 10월9일 행자위의 경찰청에 대한 국감에서 송 교수에 대해 `현재 갖고 있는 정보로 판단할 때 간첩혐의로 수사할 수 있으며, 북한 노동당 후보위원인 김철수와 동일인물로 판단하고 있으므로 법에 따라 처벌받아야한다'고 답변했는데 지금도 소신에 변함이 없느냐"는 한나라당 박찬숙(朴贊淑) 의원의 질문에 "변함이 없다"고 답변했다. (kon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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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청장은 이날 국회 행자위 전체회의에 출석해 "청장은 지난해 10월9일 행자위의 경찰청에 대한 국감에서 송 교수에 대해 `현재 갖고 있는 정보로 판단할 때 간첩혐의로 수사할 수 있으며, 북한 노동당 후보위원인 김철수와 동일인물로 판단하고 있으므로 법에 따라 처벌받아야한다'고 답변했는데 지금도 소신에 변함이 없느냐"는 한나라당 박찬숙(朴贊淑) 의원의 질문에 "변함이 없다"고 답변했다. (kon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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