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1일 발사한 지대공미사일은 3발
2발은 공중폭발 등 실패 징후 보여 1발 발사 발표
Written by. 황은철
입력 : 2016-04-05 오후 1:15:43
전하규 합참 공보실장은 5일 국방부 정례브리핑에서 “북한이 지난 1일 발사한 단거리 지대공미사일 3발 가운데 2발은 수초 만에 한미 군 당국의 레이더망에서 사라지는 등 발사 실패 징후를 보였다”고 밝혔다.
북한의 지대공미사일 발사 직후 우리 군은 북한이 지대공미사일 1발을 쐈다고 밝힌 바 있다. 이 미사일은 약 100㎞를 비행한 것으로 파악됐다.
합참은 “당시 북한은 시차를 두고 2발을 더 쐈으나 추가로 쏜 2발은 발사 직후 레이더망에서 사라지는 등 공중폭발을 포함한 실패 징후를 보였기 때문에 이를 공개하지 않았다”고 설명하고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대북 제재 위반행위이지만 지대공미사일은 이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덧붙혔다.
전 실장은 북한의 지대공미사일 발사가 실패했을 가능성에 대해서는 "실패 여부는 분석 중"이라고 밝혔다.(konas)
코나스 황은철 기자
소셜댓글
원하는 계정으로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여 주십시요.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