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훈처, 3대 백화점과 함께 '대한민국 아너스 위크' 행사 연다
‘생활 속 보훈정신’ 되새겨보자는 취지에서 마련...특별 할인 행사, 나라사랑 큰나무 뱃지 증정 행사 등 구성
Written by. 강치구
입력 : 2016-05-30 오후 2:19:29
국가보훈처(처장 박승춘)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롯데·현대·신세계 등 3대 백화점과 함께 ‘대한민국 아너스 위크(HONORS WEEK)’ 행사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보훈처에 따르면, ‘대한민국 아너스 위크’ 행사는 국민의 일상과 맞닿아 있는 백화점을 통해 내 땅 내 영토를 지키기 위해 희생하신 분들을 기억하고 그 은혜에 감사하는 ‘생활 속 보훈정신’을 되새겨보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롯데 백화점은 총 35개 점포에서, 현대 백화점은 총 15개 점포에서, 신세계 백화점은 총 10개 점포에서 이번 행사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국가유공자와 제복근무자(군인, 경찰관, 소방관)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특별 할인 행사, 나라사랑 큰나무 뱃지 증정 행사 등 다양한 행사들로 구성돼 있다.
행사와 관련, 국가보훈처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해 국가유공자에 대한 희생·공헌에 감사를 표하는 대표 행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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