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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네잎클로버’ 자서전 출판

서울북부보훈지청, 6월 호국보훈의 달 맞아 고령의 보훈대상자 인생 회고록 출판

Written by. 이현오   입력 : 2016-06-30 오전 10: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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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의 황혼기에 접어든 어르신들이 지난 생을 회고하는 값있는 책을 출판했다. 고령의 보훈대상자들이 국가를 위해 헌신했던 자신들의 삶을 돌아보며 자서전을 낸 것이다.

 서울북부보훈지청의 특화사업으로 진행한 이번 행사는 고령의 보훈대상자 자서전 발간 프로그램인 ‘내 인생의 네잎클로버’ 출판기념식이다.

 6월28일 가진 ‘내 인생의 네잎클로버’ 출판기념식은 본인의 삶을 자서전으로 남기길 원하는 6명의 보훈대상자와 담당 보훈섬김이 6명이 집필자로 참여했다. 이 프로그램은 굴곡진 근현대사인 6․25전쟁과 가난을 극복하고 산업화, 민주화 시대를 겪는 격동의 세월을 희생과 공헌으로 국가를 위해 헌신한 고령 보훈대상자들의 자서전 발간을 통한 삶의 회고와 노년기 삶의 가치 재발견을 목적으로 실시된 프로그램이다.

 ▲ 28일 각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내 인생의 네잎클로버⌏ 출판기념식을 가진 자서전 집필진들이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onas.net

 

 ⌜내 인생의 네잎클로버⌏에 참여한 김영환 옹(전상군경, 작품명 : 무소의 뿔처럼 후회없는 삶)은 “처음에 프로그램에 참여할 때 과연 내가 할 수 있을까 하는 두려움과 막막함을 느꼈지만 담당 보훈섬김이와 함께 하면서 큰 힘을 얻을 수 있었고, 나의 이야기를 멋지게 집필해준 보훈섬김이와 이런 기회를 마련해준 서울북부보훈지청에 큰 감사를 드린다.” 고 말했다.

 문태선 서울북부보훈지청장은 “오늘날 번영된 대한민국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과 국가유공자의 헌신을 바탕으로 이루어졌으며, 인고의 세월을 나라와 가족을 위해 헌신하신 어르신들의 고귀한 정신을 잊지 않아야 할 것”이라며 “‘내 인생의 네잎클로버’를 통해 어르신들이 자신의 인생을 되돌아보고 앞으로 남은 인생에 힘을 얻으시길 바란다.”고 축하와 격려의 말을 전했다.

 서울북부보훈지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특화사업을 통해 노후복지서비스 질 향상 및 대상자 만족도 제고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konas)

코나스 이현오 기자(holeekv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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