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s THAAD! “안보보다 우선순위는 없다.”
북한인권학생연대 등 5개 단체, ‘사드배치 지지’ 기자회견
Written by. 황은철
입력 : 2016-07-14 오전 11:40:35
북한인권학생연대, 청년이 만드는 세상, 청년이 여는 미래, 한국대학생포럼, 바이트 등 청년‧대학생 단체들이 14일 청계광장에서 한반도 사드 배치와 관련,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국민안전과 국가안보가 우선이라며 사드 배치를 적극 지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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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단체들은 성명서에서 “사드 배치는 북한의 지속적인 미사일 개발 및 실전 배치에 대한 불가피한 대응”이라고 밝히고 “이러한 북한의 위협에 아무 대응도 않는 것은 정상적인 국가의 정책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또 “정치권에서 제기되고 있는 국민투표 언급이나 사드배치 재검토 등은 심히 우려스럽다”며 “정치권은 사드 배치 결정이 소모적인 정치논쟁으로 확대되는 것을 경계하고 정치적 이익을 떠나 국가의 이익과 안보를 위해 심사숙고하고 진중한 태도를 취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어 “사드 도입이 확대된 만큼 배치과정에서 부작용과 외교적 마찰이 최소화되도록 정부의 진정성 있는 부단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끝으로 이들 단체는 “사드가 안보를 위한 자위적 수단인 만큼 정쟁이 될 수 없다”며 “정치권의 무책임한 행동을 감시하고 인터넷과 SNS를 통해 국민들을 호도하는 그 어떤 괴담도 유포되지 않도록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konas)
코나스 황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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