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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들, 『右向右』급속화

Written by. 한영숙   입력 : 2003-10-07 오전 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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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 이라크 파병 찬성 51%
 o 송두율 엄벌  71.3%
 o 한총련 반대 66%


네티즌들이 달라지고 있다. 사회적인 큰 이슈가 생길 때마다 각 인터넷 포탈사이트에서 실시하는 인터넷 투표결과가
최근들어 급속히 '우향후' 바람을 타고 있다.

사이버공간에서 진행되는 인터넷투표는 참가자 대부분이 2,30대 젊은층이어서 그동안 각종 안보현안에 대한 투표 결과는 대부분 기존 체제를 전면 부정하거나 거부하는 것이 다반사였으나, 최근들어서는 정반대의 의견이 속출하고 있다.

다시말해 인터넷투표는 주로 2,30대 의견이 주를 이루고,

 2,30대 의견은 곧 '기존 논리 부정' 이라는 등식이 깨지고 있는 것이다.

대표적인 예가 한총련 합법화에 대한 네티즌들의 투표결과다.

국내 대표적인 포털사이트 네이버가 지난 4월 중순에 실시한 한총련 합법화에 대한 투표에서 '합법화 찬성' 의견이 61.4%를 차지했지만 5.18 광주 국립묘지에서의 불법시위와, 미군장갑차 불법 점거로 인한 시위등 한총련이 변화되지않자 7월 25일∼9월3일 같은 주제에 대한 투표에서는 '한총련 합법화 반대'에 클릭한 네티즌이 66%에 달해 결과가 석달여만에 완전히 뒤바뀌었다.

다른 포털사이트 엠파스의 결과도 마찬가지다.
이 사이트가 이라크 파병문제로 지난 4월 인터넷투표를 실시했을 때 '파병반대'가 46.9%였고, '파병찬성'이 25.5%였지만 지난달 17일 투표결과에서는 찬성의견이 '51%로 과반수를 차지해 결과가 뒤집혔다.

네티즌들의 이러한 흐름은 최근 가장 치열한 논쟁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송두율씨의 사법처리 문제에도 반영돼, 지난 2일 송두율씨의 기자회견 뒤 가진 인터넷투표에서는 참가자의 71.3%가 송두율 구속, 사법처리에 찬성했다.

 

이러한 현상에 대해 재향군인회 배상기 안보국장(예비역 해병소장)은 "그동안 침묵해왔던 보수층이 사이버공간에서도 목소리를 내기 시작한 결과다"라고 분석하고  "진보세력들이 그동안 온,오프라인에서 국익을 생각지않은 철없는 행동을 해온 데 대해 많은 국민들이 식상해하고 나라의 장래를 걱정한 나머지 행동에 나선 것"이라고 평가했다

한편 정통부가 최근 발표한 바에 따르면, 장년층(만 50세 이상) 인터넷이용인구가 올해 처음으로 100만명을 넘어섰으며 인터넷 그레이(Internet gray), 즉 '老티즌 군단'을 이루고 있다고 발표해, 향후 인터넷을 이용한 투표율에도 막대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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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fap    수정

    온라인 상에서 바른 견해를 표출해 온 기존세대들의 관심이 젊은 네티즌들에게 점차 반영됨을 보여주는 것이다. 老티즌들의 손끝하나가 나라를 살리는 길이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3-10-07 오전 9:41:00
    찬성0반대0
  • 바른소리   

    진정한 애국이 무엇인지를 젊은이들에게 가르칠 의무가 기성세대에게 있다.행동으로 보여야 한다. 앉아서 걱정만 하다가는 젊은이들 생각대로 나라가 간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3-10-07 오전 8:42:00
    찬성0반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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