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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보훈단체안보협의회, 서울역 광장에서 ‘사드 배치 지지 범국민대회’

대한민국상이군경회 등 13개 단체 대표와 회원, 시민 등 5천여명 참석

Written by. 강치구   입력 : 2016-07-27 오후 4:4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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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보훈단체안보협의회가 주최하는 ‘사드(THAAD) 배치 지지 범국민대회’가 27일 오후 서울역광장에서 개최됐다.

 ▲ 27일 대한민국상이군경회 등 13개 보훈단체로 구성된 중앙보훈단체안보협의회는 서울역 광장에서 ‘사드(THAAD) 배치 지지 범국민대회’를 개최했다.ⓒkonas.net

 이날 행사에는 중앙보훈단체안보협의회 소속 회원단체인 상이군경회, 광복회, 전몰군경유족회, 전몰군경미망인회, 재일학도의용군동지회, 4·19민주혁명회, 4·19혁명희생자유족회, 무공수훈자회, 4·19혁명공로자회, 특수임무유공자회, 고엽제전우회, 6·25참전유공자회, 월남전참전자회 등 13개 단체의 대표와 회원, 시민 등 5,00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이날 국민대회를 통해, 북한의 핵과 장거리 미사일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고고도미사일 방어체계인 사드(THAAD)를 배치하기로 한 정부의 결정을 적극 환영하는 입장을 밝혔다.

 ▲ 이날 국민대회에서 참석자들은 정부의 사드 배치 결정을 적극 지지환영했다.ⓒkonas.net

 김덕남 상이군경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정부의 사드 배치 결정과 관련한 정치권과 사회의 논란을 지적하면서 “무조건적인 반대만 할 것이 아니라 우리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해줄 마땅한 대책을 내놓아 국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회장은 “국회에서 새누리당은 국가안보와 국민안위를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라고 옹호했고, 더불어민주당은 배치 결정과 입지 선정 과정의 문제점을 비판했으며, 국민의당은 오히려 외교·안보 위기를 초래할 수 있다며 도입 자체를 반대하고 있어 남남갈등과 지역 이기주의를 부추기고 있으며, 광우병파동 오보처럼 수많은 막말과 유언비어를 유포 시키고 있는 듯해서 심히 우려스럽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또한, “국가안보를 뒤흔들고 북한의 적화통일 전략에 동조하며 선량한 국민들과 군민들을 선동하고 불안감을 조성하여 무조건 반대만 하는 종북좌파 세력들을 척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김 회장은 “대한민국은 세계유일의 분단국가이며 정전국이 아닌 휴전국이다. 아직 전쟁이 끝나지 않은 전쟁 중인 상황”이라며 “이러한 때일수록 우리 모두는 강력한 안보태세를 갖추고 굳건한 안보의식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을 어떠한 위기에도 흔들리지 않도록 지켜내야 한다”고 촉구했다.

 아울러, 김 회장은 “온 국민은 우리가 지금 누리고 있는 평화와 자유는 포화속에서 목숨을 걸고 싸운 분들의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라며 “한마음 한뜻으로 나라를 지켜낸 분들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전쟁이 남긴 교훈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이들 단체는 △정부는 사드 배치를 적극 추진할 것 △국론분열을 조장하는 종북좌파 세력들을 척결할 것 등을 골자로 하는 결의문을 채택하고, 만세삼창으로 결의를 다졌다.

 중앙보훈단체안보협의회는 지난 2월 23일 대한민국상이군경회 등 13개 보훈단체가 국가의 안전보장에 이바지하고 안보 관련 사안에 국가유공자의 나라사랑 정신에 부합하는 적절한 대응 등을 목적으로 출범한 단체이다.

 한편, 다음은 중앙보훈단체안보협의회가 이날 국민대회를 통해 채택한 결의문 전문이다.(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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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   의   문

 

 북한은 한반도 적화(赤化)를 뜻하는 소위 ‘주체혁명위업(主體革命偉業)’의 완성을 거듭 강조하며 적화통일의 야욕을 버리지 못하고 지속적인 핵실험, 장거리 미사일 발사 등 한반도의 안보불안을 고조시키고 있다.
 
이처럼 대한민국의 안보가 위중한 때 대한민국의 안보와 국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한 방어용 무기체계인 사드 배치를 결정한 지금 또 다시 반대를 위한 반대만을 되풀이 하며 남남갈등을 조장하고 대한민국의 국론을 분열시키는 현 상황을 좌시할 수 없다.
 
 이에 피 흘려 이 나라를 지켜낸 빛나는 구국정신으로 조국통일 성업달성 등 국가발전과 세계평화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하는 중앙보훈단체안보협의회 단체 회원 모두는 다음과 같이 결의한다.

하나, 정부는 사드 배치를 적극 추진하고 북한의 핵과 장거리미사일 위협에 적극 대응하는 완벽한 방어체계를 구축하라!! 
 
하나, 정부는 사드 배치 관련한 주변국과의 협상에 있어 명백한 자위권 보장이라는 명분을 강조하고 관철하라!!

하나, 국회는 대한민국 국회임을 인식하라. 대한민국의 안보가 확립되어야 대한민국이 존립하고 국민의 안위가 보장된다는 것을 자각하라!!

하나, 6.25전쟁은 명백한 북한의 남침이었다. 세계 유일의 3대 세습이라는 북한의 허무맹랑한 주장에 동조하여 대한민국의 국론분열을 조장하는 종북좌파 세력들을 척결하라!! 

하나, 대한민국의 안보는 정쟁의 대상도 개인의 이기주의의 대상이 될 수 없다. 하나 되는 대한민국만이 생존이다. 대한민국이여 단결하라!! 
      

2016년 7월 27일
중앙보훈단체안보협의회 단체 일동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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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좋은아빠(heng6114)   

    국민의 생존권이 걸린 문제는 모두가 일어서서 적극 지지해야 한다.

    2016-07-29 오전 9:49:35
    찬성0반대0
  • dldn4177(didn)   

    국민의 안전을 위해서는 사사로운 개인의 이익을 생각하지 말고 함께 공존하는 큰 틀에서 보았으면 합니다.

    2016-07-28 오전 9:02:15
    찬성0반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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