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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익론'에 참담히 무너진 강정구의 '반미친북론'<보수.진보 토론회>

Written by. 손자영   입력 : 2004-08-08 오후 1: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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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익 외면한 좌파의 반미논리는 허구"

7일 오후 3시 프레스센터 11층에서 모처럼 보수와 진보, 우익과 좌익을 대표하는 논객들이 한자리에 만나 난상토론회를 가졌다. 원탁토론아카데미(http://www.wontak21.or.kr)가 '이라크 파병과 국론분열, 노무현 정권, 그리고 좌파 우파'라는 주제로 마련한 토론회에서다.

 
  ▲  좌측으로 부터 지만원(군사평론가),이동복(전 국회의원),사회를 본강치원(강원대 교수),강정구(동국대 교수), 김승국(평화운동가)/konas


이날 토론은 보수.우익을 대표해서 이동복(전 국회의원), 지만원(군사평론가)씨가, 진보.좌익의 대표로 강정구(동국대 교수), 김승국(평화운동가)씨가 패널로 참석해 열띤 논쟁을 벌였다.

사회자를 중심으로 보수논객은 우측에, 진보는 좌측에 배석해 자리배열에서 부터 좌.우를 구별했다.

방청석에는 <코나스> 예고 보도기사를 읽고 찾아온 방청객 200여명이 냉방이 되지 않은 무덥고 비좁은 실내를 가득 메웠다. 20대부터 70대 노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참석해 흐르는 땀을 식히려 연신 부채를 부쳐대면서도 토론에 귀를 기울였다.

6.25가 北侵임을 주장하며 "만경대 정신으로 통일을 이룩하자"는 서명으로 유명(?)세를 탄 동국대 강정구 교수가 먼저 말문을 열어 "미국의 불법 침략전쟁인 이라크전에 왜 한국군을 보내느냐, 명분도 실리도 국익도 없다"며 파병반대 논리를 주장하자 평화운동가임을 자처하는 김승국씨가 "숭미사대주의에 얶매여 우리와 아무런 연관이 없는 이라크에 군대를 보내는 것은 악(惡)에 동조하는 짓이다"라고 맞장구를 쳤다.

 

 
  ▲  지만원(군사평론가)/konas
이에 군사전문가 지만원 박사는 "후세인 독재로 고통받는 이라크인에게 평화를 안겨주는 것이 왜 악이냐"고 반문하며 "미국이야 말로 세계평화와 질서를 유지할수 있는 힘을 가진 유일 초강대국이고 가장 도덕적인 국가다"라며 "평화를 위해 독재자를 응징하고 자유와 인권을 위해 필요할 땐 무력도 사용될 수 있는게 현실이다. 우리도 50여년전 미국의 도움으로 자유와 인권과 번영을 얻을 수 있었으니 이젠 우리의 국력에 걸맞게 국제평화유지에 동참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동복씨는 "이라크 파병문제는 이미 사회적 공론화 과정을 충분히 거쳐 국회에서 압도적 다수의 찬성으로 통과된 사안인데도 강정구씨 같은 좌익반미세력들은 국민적 합의는 무시한채 반대를 위한 반대에 얶매어 사회적 갈등을 조장하는데 앞장선다"며 "지금 중요한 것은 파병부대가 현지에서 보람된 활동을 전개하여 한국의 위상을 드높힐 수 있도록 사기를 북돋아 주는데 국민적 지혜를 모아야 한다"고 강조하며 이제와서 파병찬반문제를 논하려는 주최측의 의도에 대해서도 강한 불만을 표출해 청중들의 환호와 박수를 받았다.

 

보수논객들은 '용미의 지혜', '은혜를 갚을 줄 아는 국가 이미지의 중요성', '국익과 국가발전' 등을 주요 화두로 파병의 당위성을 주장한 반면, 좌파논객들은 '반전 평화'를 파병반대 논리로 내세웠다. 따라서 논리 싸움에서 청중의 호응과 지지를 더 받는 쪽는 보수측이였다.

토론 중반부터 논리에서 밀리기 시작한 좌파측의 김승국씨가 '월남파병은 용병', '부시는 막가파' 등의 험한 말을 해대자 청중들이 흥분하기 시작했다. 월남전에서 한쪽 다리를 잃은 청중이 "용병 발언 취소해!"하며 고함을 지르자 다른 청중들도 합세해 김씨에게 발언취소를 요구하며 한때 토론장의 분위기가 험악해 지면서 토론이 잠시 중단되기도 했다.

 
  ▲  강정구(동국대 교수)/konas

또 강정구 교수는 청중사이에서 "미국을 그렇게 싫어 하면서 왜 자식은 미국으로 유학을 보냈느냐"는 질문을 받고 얼굴이 붉게 상기되면서 청중을 향해 마이크를 잡어 던질 듯한 막가파(?)적 자세를 취해 참석자들로부터 "저게 교수냐? 저 사람한테 배울 학생들의 장래가 걱정된다"라는 심한 야유와 비난을 받았다.

한편, 이날 토론 중간 휴식시간에 주최측에서 준비한 이라크 실상을 보여주는 영상물이 ‘지극히 편파적’이라며 한 시민이 나와 항의하는 소동도 있었다. 미국의 부시 대통령의 웃음과 이라크 어린이들의 가엾은 모습을 교차하며 아리크전의 참상을 보여주는 이 문제의 동영상은 파병반대를 주장하며 이날 패널로 출연한 김승국씨가 제공한 영상물이라고 주최측은 해명했으나, 시민들의 항의가 거세지자 주최측이 사전에 영상물에 대한 점검이 이뤄지지 않았음을 시인하고 서둘러 방영을 중단했다.


이날 토론회는 토론문화를 정착해 보수와 진보의 갈등을 해소해 보겠다는 취지로 마련된 주최측의 의도와는 달리 양측의 사고의 차이가 하늘과 땅 만큼 큰 차이가 있음을 확인하는 정도에 불과했다.

행사를 준비한 '원탁토론아카데미' 강치원 원장 (강원대 교수,서양사)은 “그동안 우리 사회는 갈등은 있었지만 갈등 해결을 위한 중재자가 없었다”면서 “주제 현안이 가진 중요성을 보면 알겠지만 양측 대표들이 우리나라 보수진보의 대표격인 만큼 이 분들간의 만남 자체가 갈등해소의 시초가 될 것”이라며 행사 취지를 설명했다.

이날 토론회에서 패널들이 발언한 내용은 <바른방송 TV>가 녹화 편집하여 홈페이지에 게시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이동복씨는 월간지‘작은 책’ 104호(2004년 3월)에 게재된 강정구 교수의 ‘주한미군이 한국의 안보를 지켜준다고?’라는 반미논리의 일부 내용을 소개하며 강교수가 철저한 반미친북주의자임을 증거를 통해 입증해 청중들을 경악케했다.

아래는 이동복씨가 소개한 강교수의 글이다.

“둘째, 6.25전쟁에서 (미국이) 우리를 구해 주어 공산화를 막았다고 한다. 그런가? 만약 미국이 주도해서 조선을 분단시키지 않았다면 6.25전쟁이 일어났을까? 라는 질문을 던져보자. 응당 전쟁은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다. 김대중 전대통령이 정확하게 지적했듯이 6.25전쟁은 통일전쟁이었다. 이 통일전쟁은 분단 때문에 일어났기에 분단을 주도한 원흉인 미국이야말로 6.25전쟁의 원인제공자 곧 기원인 셈이다. 또 6.25전쟁은 당시 외국군이 한반도에 없었기에 내전이었다. 곧 집안싸움이었다.

후삼국시대 견훤과 궁예, 왕건 등이 모두 삼한통일을 위해 서로 전쟁을 했듯이 북한의 지도부가 시도한 통일전쟁이었다. 우리 역사 책 어느 곳에서도 왕건이나 견훤을 침략자로 매도하지 않고 오히려 왕건을 통일대업을 이룬 위대한 왕으로 추앙한다. 그런데 이 같은 남의 집안 싸움인 통일전쟁에 외세인 미국이 3일 만에 개입해 남쪽을 대신해서 전쟁주체가 된 셈이다. 만약 집안 싸움인 이 내전에 미국이 개입하지 않았다면 전쟁은 한 달 이내 끝났을 테고 우리가 실재 겪었던 그런 살상과 파괴라는 전쟁피해는 없었을 것이며 통일은 이룩되었을 것이다. 실제 전쟁에서 파괴의 주범은 남북이 아니라 미군의 폭격이었다는 사실에서도 이는 잘 증명된다.

만약 미국이 개입하지 않았다면 공산화되었을 것이 아니냐고 물을 것이다. 그렇다. 분명 남북 전체가 공산화되었을 것이다. 그러나 그 당시 조선 사람들은 공산주의를 자본주의보다 훨씬 더 좋아했다. 1946년 8월 미군정 여론국이 전구 8453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공산주의-사회주의 지지세력이 무려 77%였고 자본주의 지지는 겨우 14%였다. 공산주의든 무정부주의든 그 당시 조선사람이 대부분 원하는 것이면 그 체제를 택해야 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지금 남쪽의 반공이념으로야 사회주의나 공산주의가 마치 악의 원천인양 해석하고 있지만 해방공간에 만약 미국과 소련이라는 외세 개입이 없었다면 남북을 통틀어 조선 사회전체가 공산화되는 것은 우리 역사의 필연이었다.”

(kon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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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in66650    수정

    강정구 이쉐키 오리지날 빨갱이다 이런 쉐키가 이나라에서 교수를해?이런쉐키들 색출해서 삼청교육대 부활시켜 삼청으로보내야한다.이런인간은 대한민국의 암적존재다.특히 교수라는게 문재다 학생들이 저런 빨개이 한테 무얼 배우겠나? 그것이 큰 문재다 답은 빨리 교육계에서 제명 시켜야한다 학생들이 빨간물 들기전에.....</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

    2004-08-15 오후 12:19:53
    찬성0반대0
  • 신우식    수정

    강정구아들을 북한으로 보내고 그 일가족도 함께 북한에서 살도록 하라 그렇지 않으면 자살을 하도록 도와 주어라</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4-08-11 오후 3:37:35
    찬성0반대0
  • 박격포    수정

    미국에 있는 니 아들데리고 하루속히북한으로 가거라 그래야 김정일이가 환영해주고 이간답게 살거 아니냐? 이곳에서는 인간대우 못받아</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4-08-10 오전 10:30:34
    찬성0반대0
  • Mr.Justice    수정

    강정구! 미국이 네 원수면 왜 아들 놈을 미국에 유학보냈냐? 북한으로 유학 보냈어야지?</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4-08-10 오전 12:02:52
    찬성0반대0
  • lsg    수정

    강정구는 북한에 가서살아라. 이사람한테 배우는 학생들이 무얼배우나 하루빨리 민주사회에서 탈출해서 북쪽에 가서살아라. 정말 무서운 세상이다 북침이라니?</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4-08-09 오전 11:10:44
    찬성0반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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