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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 육사발전기금 1억 기부

“6·25 참전용사의 자녀들 위해 써달라”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6-09-01 오전 11:3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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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배우 이영애 씨가 6·25 참전용사의 자녀들을 위해 써달라며 육군사관학교에 1억 원을 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영애는 최근 육사발전기금에 1억 원을 쾌척했다.

 이영애 씨는 작년 8월 비무장지대에서 발생한 북한의 목함지뢰 도발로 다리를 잃은 김정원 하사와 하재헌 하사에게도 격려금 4백만 원을 개인적으로 전달했고, '부사관 발전 기금'을 통해서는 부사관을 위한 음악회에 써달라며 모두 4억 원을 기부한 바 있다.

 한편 이영애 씨는 이영애는 또한 지난 7월 자신이 살고 있는 경기 양평군 서종면 문호리 서종중학교에 다문화 학생들이 많이 다닌다는 사실을 알고 5천만 원을 기부하는 등 끊임없는 기부활동을 펼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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