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이 현실로” 북한 정보유입방안 공모전 개최
북한정보자유국제연대, 북한 정보자유화 촉진을 위한 아이디어 공모
미국 국무부가 지난주 북한 주민들에 대한 정보유입 확대 방안을 담은 '대북정보유입보고서'를 미 상·하원 외교위원회에 제출한 것으로 확인된 가운데, 북한정보자유국제연대(ISFINK)는 북한 정보자유화 실현을 위한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대북라디오방송 콘테츠 분야와 혁신적이고 창조적인 외부정보 유입 방안 등 2개의 분야로 나누어 진행되며 한국을 포함한 미국 일본 독일 등 세계 각국 시민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
총 상금은 1500만 원이며 8월 12일부터 9월 13일까지 ISFINK가 지정한 사이트(http://isfink.org)를 통해 공모하면 된다.
시상식은 오는 9월 28일 세계 알권리의 날을 기념해 열리는 대북방송 콘텐츠 강화를 위한 국제회의 때 진행되며 심사위원은 한미일 등 다국적 전문가 총 10인이 위촉되어 활동하게 된다.
이번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대북라디오방송 우수 콘텐츠는 유관 방송국을 통해 제작되어 북한 주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외부정보 유입 관련 아이디어는 별도의 기술적 검토를 거쳐 실험 적용시킬 계획이며, 실제 실험 적용시킬 외부정보 유입 관련 우수 아이디어는 비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공모전을 준비하고 있는 ISFINK 강신삼 공동대표(대북방송협회 회장)는 “보다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동참을 위해 콘텐츠 기획과 아이디어 중심의 간소한 형식의 공모전을 준비했다”며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강 공동대표는 또 “북한 사회의 주인은 북한 주민이며 그들 스스로 자신의 삶을 선택할 수 있는 자유와 기회를 주는 것이야 말로 가장 인도주의적 행동”이라며 북한정보자유화에 대한 중요성과 필요성을 강조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