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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세계 방산시장 전망 세미나』개최

기품원, 국내 방위산업 경쟁력 제고와 방산수출 활성화 기대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6-12-01 오전 10:4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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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방기술품질원(이하 기품원)은 1일 진주 본원 국제회의실에서 각 군, 방위사업청, 방산 업체, 각 대학 등 산·학·연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2016 세계 방산시장 전망 세미나』를 개최한다.

 2014년 방위사업청과의 공동 개최를 시작으로 올해 세 번째를 맞이하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세계 방산시장에 대한 정보를 분석, 전망하고 유관기관 및 업체들과 내용을 공유하기 위한 주제발표 및 토의시간을 가진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기품원의 ‘세계방산시장 분석 및 전망’에 대한 발표를 시작으로 ‘방산수출시장 분석·전망 사례’, ‘방산수출 활성화 지원 방안’, ‘주요 수출대상국 입찰제도 및 시장진출 전략’에 대한 발표로 이어진다.

 특히 세계 각국의 방위산업 생산능력, 주요 방산수출 대상국의 입찰제도 및 시장진출 전략과 관련한 활발한 토의 및 정보교류를 통해 방산수출 활로 개척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 마련이 제기될 전망이다.

 이날 이헌곤 기품원장은 환영사에서 “국내 방위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방산 수출을 지속적으로 늘리기 위해서는 정부 기관과 산·학·연 간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하고 경쟁시장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국내 방위산업 경쟁력 제고와 방산수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방안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기품원은 행사 참가자들에게 2009년부터 매년 발간하고 있는 ‘세계방산시장연감’을 배부했다. 국가별 획득 및 조달정보를 담아 새롭게 편집한 『2016 세계방산시장연감』은 세계 방산시장 전반의 최신 동향, 방산 선진국 및 잠재 수출 대상 국가에 대한 국가별 전력구조, 국방예산 및 주요 획득 프로그램 등의 내용을 담고 있어 국내업체의 방산수출 전략수립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금년 연감은 분석대상 국가를 2015년 36개국에서 44개국으로 확대했고, 국가별 획득 정책 및 조달제도 정보, 시장진출 전략수립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목표시장에 대한 SWOT 분석도 함께 수록했다.

 기품원에서는 세계방산시장연감 발행을 통해 소요제기 무기체계에 대한 수출가능성 분석, 방위사업청 D4B 사이트에 해외 군수품 입찰정보를 탑재하는 등 방산수출 지원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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