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위원장 지금은 찡그릴 것"<한승주 주미대사>
뉴욕에서 강연 "중국.필리핀 한미관계 기여"
한승주(韓昇洲) 주미대사가 29일 두달전 웃는 모습의 얼굴과 함께 `왜 그가 웃고 있을까'라는 제목으로 미국의 시사주간 `타임'에 보도됐던 북한 김정일(金正日) 국방위원장이 "지금은 찡그리고 있을 것"이라고 분석해 눈길을 모았다.
한 대사는 이날 뉴저지에서 열린 고려대 100주년 기념 해외석탑제 기념강연에서 ▲대규모 탈북자 한국입국 ▲美하원의 北인권법안 ▲조지 부시 대통령의 김 위원장 `폭군' 호칭 ▲미국내 `리비아식 북핵문제 해결론' 등을 상기시킨뒤 "타임지가 지금은 `왜 그가 찡그리고 있을까'라는 제목으로 기사를 써야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 대사는 타임지가 지난 6월 21일자 아시아판에 `왜 그가 웃고 있을까'라는 기사를 쓸 당시엔 북한 핵프로그램의 진전이 있었고, 한미동맹은 흔들리고 있었으며, 한국내 분위기도 탈미, 화중이었다고 지적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어 한 대사는 "주한미군사령관을 지낸 사람들이 만나자고해 한미동맹에 대해 많은 걱정을 할 정도로 한미관계에 어려움이 있었던 것이 사실"이라고 전제, "그러나 최근 두 나라가 도와줘 한미관계가 호전되고 있다"며 중국과 필리핀을 지목했다.
그는 "(이라크 무장세력이) 필리핀 노무자를 납치해 예정보다 일찍 필리핀군을 철수할 것을 요구할 당시 필리핀 정부는 이에 굴복했다"면서 "당시 미국 정부와 언론, 그리고 전문가 등은 한미동맹을 다시 인식한 것 같다"고 말했다.
한 대사는 "한국이 동맹을 맺고 있는 나라는 미국밖에 없는데 이 동맹 마저 삐걱거리면 한국에 대한 일본과 중국의 태도가 달라진다"면서 "중국의 고구려사 왜곡 사태로 미국 보다 중국과 친해져야 한다고 생각했던 사람들의 중국에 대한 인식이 달라지지 않았나 생각된다"고 덧붙였다. (kon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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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30 오전 11:23:04미국이 김정일 미워해도 노정권이 사생결단으로 도와주고 남한내 주사파들이 김정일만세를 불러대는 한 김정일은 기 죽지 않는다.북한 내부에서 주민폭동이 일어나고 쿠테타가 일어날 수 있도록 미국이 힘써야 한다.악마의 정권은 하루라도 빨리 무너져야 백성들이 행복해 진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2004-08-30 오전 11:18: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