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화’라는 청순한 아름다움에 덧칠을 하지 마라
Written by. 김 병 호
입력 : 2004-09-01 오전 11:20:17
요즈음 우리사회에 온통 “민주화”, “민주화운동”이라는 만병통치약이 나돌아 다니는 것 같아 씁쓸한 마음 지울 수 없다. 영어표현중에 자연의 아름다움을 더 아름답게 하려고 인공적인 요소를 가미하여 사람들의 눈을 속이려는 어리석은 짓을 가리켜 “paint the lily”라고 한다. 백합화가 얼마나 아름답고 청초한가.
색깔을 덧칠하면 더 아름다울 것이라 생각하여 페인트로 백합화의 흰 꽃잎에 덧칠한다고 생각해보라. 이것이 어찌 정상적인 사고를 가진 인간들의 할 짓인가
바로 며칠전, 국가예산 수십억원을 지원 받아 운용하는 소위 민주화 운동기념 사업회라는 단체에서, 박정희 전 대통령 흉상을 철거하려다 이를 저지하는 공무원을 폭행하여 대법원에서 유죄 확정판결을 받아 면직된 자를 자체인사 임용규정을 고쳐가면서까지 재 임용했는데 그 재임용의 변이 “민주화 운동에 기여한 것이 인정됐다”는 것이다.
가난한 집안의 가장이 살인강도가 날뛰는 환경에서는 배고픔을 해결하고 가정의 평안과 가족의 안전을 위해서는 바깥출입을 통제하는 등 가족 구성원들의 자유를 제한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것이다.
그런데 박정희 전 대통령이 한편으로는 밑바닥 한국경제를 일으켜 세우면서 다른 한편 으로는 끊임없이 간첩을 남파시키고 대남 심리전을 펼쳐왔던 김일성의 적화야욕을 견제하는 2마리 토끼를 잡기 위한 강력한 국가운영을 주도해 나가는 과정에서 친북좌익세력들이나 의심받는 자들, 또는 반정부 활동을 한 자들의 인권이 다소 침해를 받을 수도 있었지만, 김일성처럼 헌법을 자기이름으로 된 “김일성 헌법” 이라고 공식적으로 명명하고, 철저한 일인독재와 자기 아들에게 권력을 대물림 해주는 세습독재체제를 구축하거나 수십만 북한주민 들을 아무런 재판없이 정치범 수용소에 감금하고 처형하는 인권이 완전히 말살된 사각지대를 만들지는 않았었다.
박정희 前 대통령이 이룩해놓은 수많은 업적은 철저히 외면한 채 부정적인 면만 침소봉대하여 국민들을 오도하는 것은 마치 자기 눈속에 있는 들보는 보지 못하면서 남의 눈속에 있는 티를 빼라고 아우성치는 파렴치한 자와 무엇이 다르겠는가 ?
지금도 “민주화”라는 이름만 갖다 붙이면 만사형통하게 되는 참으로 이상야릇한 일들이 자유민주체제인 대한민국에서 백주에 아무런 거리낌없이 저질러지고 있지 않는가 ! 그야말로 “민주화”라는 깨끗하고 청순한 자연의 아름다움을 개인이나 조직의 이기주의적 욕망을 충족시키기 위한 수단으로 바꾸기 위해 형형색색 덧칠하는 가식과 위선의 무리들이 신나게 굿판을 벌이고 있지 않는가 !
세상 일이란 가식과 위선으로 포장된 자들의 차가운 계산에 의해서 좌지우지 되지 않는 데에 역사의 엄숙성이 있다고 했다.
따라서 모름지기 역사를 주도하는 위치에 있는 자들은 그 역사 앞에 겸허해야만하지 오만해지게 되면 그 어떠한 올바른 비판도 비난으로 들리게 되고, 내가 하는 것만이 선이라는 독선에 빠지게되면 그 어떤 분명한 잘못도 소신으로 착각하게 되어 인간이 아니라 신의 섭리에 의하여 본인도 비참한 최후를 맞이할 뿐만 아니라 본인이 속한 조직의 역사를 망치게 된다고 역사는 분명히 가르쳐주고 있다.
얼굴에 난 상처를 감추기 위해 아무리 분칠을 한다고 해도, 시간이 가면 그 분칠은 반드시 벗겨지게 마련이고, 그래서 상처는 있는 그대로 드러나기 마련이다.
오늘, 자기들의 입맛대로 역사를 재단하는 자들이여!
내일은 또 다른 역사의 재단사들에 의해 자신들이 무참히 재단된다는 사실을 결코 잊어서는 안될 것이다. (konas)
김 병 호 (재향군인회 안보국 근무,(예)육군소령)
색깔을 덧칠하면 더 아름다울 것이라 생각하여 페인트로 백합화의 흰 꽃잎에 덧칠한다고 생각해보라. 이것이 어찌 정상적인 사고를 가진 인간들의 할 짓인가
바로 며칠전, 국가예산 수십억원을 지원 받아 운용하는 소위 민주화 운동기념 사업회라는 단체에서, 박정희 전 대통령 흉상을 철거하려다 이를 저지하는 공무원을 폭행하여 대법원에서 유죄 확정판결을 받아 면직된 자를 자체인사 임용규정을 고쳐가면서까지 재 임용했는데 그 재임용의 변이 “민주화 운동에 기여한 것이 인정됐다”는 것이다.
가난한 집안의 가장이 살인강도가 날뛰는 환경에서는 배고픔을 해결하고 가정의 평안과 가족의 안전을 위해서는 바깥출입을 통제하는 등 가족 구성원들의 자유를 제한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것이다.
그런데 박정희 전 대통령이 한편으로는 밑바닥 한국경제를 일으켜 세우면서 다른 한편 으로는 끊임없이 간첩을 남파시키고 대남 심리전을 펼쳐왔던 김일성의 적화야욕을 견제하는 2마리 토끼를 잡기 위한 강력한 국가운영을 주도해 나가는 과정에서 친북좌익세력들이나 의심받는 자들, 또는 반정부 활동을 한 자들의 인권이 다소 침해를 받을 수도 있었지만, 김일성처럼 헌법을 자기이름으로 된 “김일성 헌법” 이라고 공식적으로 명명하고, 철저한 일인독재와 자기 아들에게 권력을 대물림 해주는 세습독재체제를 구축하거나 수십만 북한주민 들을 아무런 재판없이 정치범 수용소에 감금하고 처형하는 인권이 완전히 말살된 사각지대를 만들지는 않았었다.
박정희 前 대통령이 이룩해놓은 수많은 업적은 철저히 외면한 채 부정적인 면만 침소봉대하여 국민들을 오도하는 것은 마치 자기 눈속에 있는 들보는 보지 못하면서 남의 눈속에 있는 티를 빼라고 아우성치는 파렴치한 자와 무엇이 다르겠는가 ? 지금도 “민주화”라는 이름만 갖다 붙이면 만사형통하게 되는 참으로 이상야릇한 일들이 자유민주체제인 대한민국에서 백주에 아무런 거리낌없이 저질러지고 있지 않는가 ! 그야말로 “민주화”라는 깨끗하고 청순한 자연의 아름다움을 개인이나 조직의 이기주의적 욕망을 충족시키기 위한 수단으로 바꾸기 위해 형형색색 덧칠하는 가식과 위선의 무리들이 신나게 굿판을 벌이고 있지 않는가 !
세상 일이란 가식과 위선으로 포장된 자들의 차가운 계산에 의해서 좌지우지 되지 않는 데에 역사의 엄숙성이 있다고 했다.
따라서 모름지기 역사를 주도하는 위치에 있는 자들은 그 역사 앞에 겸허해야만하지 오만해지게 되면 그 어떠한 올바른 비판도 비난으로 들리게 되고, 내가 하는 것만이 선이라는 독선에 빠지게되면 그 어떤 분명한 잘못도 소신으로 착각하게 되어 인간이 아니라 신의 섭리에 의하여 본인도 비참한 최후를 맞이할 뿐만 아니라 본인이 속한 조직의 역사를 망치게 된다고 역사는 분명히 가르쳐주고 있다.
얼굴에 난 상처를 감추기 위해 아무리 분칠을 한다고 해도, 시간이 가면 그 분칠은 반드시 벗겨지게 마련이고, 그래서 상처는 있는 그대로 드러나기 마련이다.
오늘, 자기들의 입맛대로 역사를 재단하는 자들이여!
내일은 또 다른 역사의 재단사들에 의해 자신들이 무참히 재단된다는 사실을 결코 잊어서는 안될 것이다. (konas)
김 병 호 (재향군인회 안보국 근무,(예)육군소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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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6세대가 판을 친다고 세상이 바뀌지 않아 그네들은 사상적 이념은 지금 젊은이들을 혼돈케하는지는 몰라도 대가리가 텅텅비어있는 그네들을 믿을 젊은이는 별로 없을것이다. 세상 정말 어디로 끌고가는지 한심스럽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4-09-06 오전 9:39: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