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부통령, "北, 전에 없을 정도로 고립"
트럼프 행정부 대북정책에 '효과 있다' 평가
Written by. 강치구
입력 : 2017-10-25 오전 11:06:33
미국 부통령이 트럼프 행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대북 정책이 효과를 내고 있다고 평가했다.
24일(현지시간)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은 미국 기업협회 초청 연설에서 “북한 정권에 역사적인 압박을 가해 왔으며, 오늘날 북한은 전에 없을 정도로 고립돼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고 연합뉴스 등이 보도했다.
또, 그는 “중국도 전례가 없는 강한 경제적ㆍ외교적 압력을 (북한에) 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비판하는 사람들은 근거도 없이 공허한 공격에 열중하고 있으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새로운 미국의 힘으로 국제 무대에서 실제 성과를 달성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펜스 부통령은 이어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에도 형편없는 핵 협정을 더이상 인증하지 않을 것을 선언하면서 이란이 테러리즘을 지원하는 데 대해 용인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면서 정부의 탈레반 및 ISIS('이슬람국가') 격퇴 노력도 언급했다.
그는 “더 긴 설명이 필요 없다”면서 “트럼프 대통령은 국내외적으로 미국의 힘을 복원했다”고 강조했다.(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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