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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청년들..左傾化심해지자 방관자서 참여자로

Written by. 김성욱   입력 : 2004-10-06 오전 9: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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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애국운동의 역사는 길지 않다. 나라의 친북반미좌경화가 노골화되면서 위기를 선각(先覺)한 몇몇 청년들은 거리로 나섰고, 인터넷상의 고투(苦鬪)를 벌여왔다. 그러나 대중의 안일과 무관심 속에서 청년들은 다시 일상의 생업으로 돌아가 답답한 마음을 쓸어야 했던 경우가 태반이었다. 이에 어려운 환경에서도 구국운동을 벌이고 있는 청년운동가들을 만나 향후 청년애국운동의 나아갈 바에 관해 지난 달 30일 미래한국신문사에서 이야기를 나눠보았다. <편집자>  


(대담자)
오복섭(43) : 대한민국 애국청년단, H.I.D특수임무 청년동지회 단장.
박창규(34) : 청년애국단체‘무한전진(
www.koreanist.net)’대표.
전경웅(32) : 인터넷안보신문 ‘코나스(
www.konas.net)’ 고정칼럼니스트, 군전문사이트‘디펜스코리아(www.defence.co.kr)’자문위원.
황규환(28) : 인터넷신문 ‘애국신문(
www.aeguknews.co.kr)’대표.
사회 : 김성욱 기자(미래한국)



단순한 구호만으론 부족, 애국컨텐츠 만들 `리더`와 ‘브레인’ 양성 절실

 
 ▲  좌로부터 전경웅, 황규환, 박창규, 오복섭씨



애국운동, 큰 틀의 전략부재(不在)


사회 : 청년애국의 나갈 바를 논하기 전에 원로(元老)중심의 기존 애국운동의 반성을 해볼 필요가 있겠다.

황규환 : 기존 애국운동의 몇 가지 문제점을 짚어보겠다. 우선 큰 전략(戰略)이 없다. 좌파(左派)를 보면 나름의 마스터플랜 아래 다양한 전술을 구사하는 데 반해, 애국세력 흔히 말하듯 보수진영은 마스터플랜, 큰 전략이 없다.
마찬가지 맥락에서 비전(vision)이 부족하다. 자유민주의와 시장경제라는 원론만 있을 뿐이다. 애국세력 역시 현 정권의 비판을 넘어 어떤 방향으로 가겠다는 청사진을 국민들에게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 비전이 부족하니까 대안세력으로서의 힘이 모자란 것이다.

박창규 : 동감한다. 큰 전략이 없다보니 근시안적 운동에 그치곤 한다. 운동의 확대재생산이 이뤄지지 않는다. 결국 ‘애국열정’에도 불구하고 ‘애국운동’은 산발적이고 소모적으로 흐르는 경향이 있다. 

전경웅 : 애국운동 간 네트워킹이 부족하다는 점도 지적할 필요가 있다. 물론 위기가 심화되면서 상당한 개선이 이뤄지고 있지만 아직도 미약하다.

황규환 : 시너지효과를 내기 위해선 산재하는 애국운동 간 네트워킹이 필수적이다. 조직력 자체가 약한데다 네트워킹이 안 되니까 좌익에 비해 애국세력은 동원력이 약하다. 상부구조에 비해 하부구조가 약한 애국세력의 역 피라미드 구조를 개선해야 한다. 


청년세력 네트워킹으로 ‘전략’창출 가능

오복섭 : 애국운동의 전략이 없는 가장 큰 이유는 젊은 애국자들이 자주 만나지 못해서가 아닌가 한다. 사실 원로들에게 386이 이끄는 현 정국에 대응하라는 것은 무리한 주문이다. 결국 젊은 사람들이 해야 한다. 전략도 전술도 젊은 머리에서 나올 수 있다. 여기 계신 분들도 나름의 구국방책(方策)을 가지신 분들인데 자주 만나지 못했다.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한다. 청년애국세력간의 네트워킹이 이뤄질 때 큰 그림이 그려지고 작품이 나올 수 있다. 그 때 전략은 자연스럽게 잡힐 것이다.

황규환 : 사실이다. 원로들의 경우 젊은 세대의 정서적 감수성을 파악하기 힘들다. 애국운동은 일방향의 국민계몽으로 성공할 수 없다. 쌍방향의 커뮤니케이션이 돼야 한다. 그러기 위해선 젊은 사람들이 나서야 한다.


청년들, 보수우익에 신뢰감 적어

사회 : 기존 애국운동을 전개하는 과정에서 느낀 또 다른 문제점은 없었는지?

오복섭 : 우리 HID(북파공작원) 출신 회원들은 태극기만 봐도 가슴이 두근거리는 이들이다. 이런 열혈애국자들조차 보수우익에 대한 신뢰감이 적다. 국민협의회 서정갑 위원장처럼 순수한 애국운동을 하는 분들도 계시지만, 소위 보수진영에는 애국운동을 입신(立身)의 수단으로 삼는 이들도 발견된다. ‘우리의 행동이 저들의 출세수단이 되는 게 아니냐’는 동지들의 불신을 씻어주는 데 어려움이 있다. 

전경웅 : 보수진영에 계신 분들과 수년간 운동을 해왔는데, 백의종군(白衣從軍)하는 자세가 부족하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다. 나라를 살리기 위해 애국운동을 하는 것인데, ‘내가’ 주도권을 쥐어야 한다는 의식이 너무 강하다.


희생할 줄 아는 애국지도층 나와 줘야

오복섭 : 선배들이 ‘위기’라고 말하는 것은 거짓말이든가 아직 위기를 인식하지 못하고 있거나 둘 중 하나다. 정말로 ‘위기’라고 생각한다면 희생하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 쉬운 말로 ‘나라가 망해가니까 싸워야 한다’면 가지고 있는 건물이라도 하나 팔아야하지 않나? 정치적, 경제적, 사회적 희생을 하겠다는 원로의 모습을 찾기 힘들다.
사령관이 이런 식이니, 병사들이 사심 없이 뛰다가도 힘이 빠져 버린다. 심지어 ‘애국집회에 젊은 사람이 나오질 않으니 원로들의 자식들, 손자들이라도 데리고 나와야한다’는 지적에 ‘우리 아이들은 요직에 있어 곤란하다’는 식의 얘기가 나온다. 선배들의 ‘위기’론이 거짓말 내지 국면전환용, 체면치레용이라는 말이 나오는 것은 이 때문이다. 이런 모습을 보면서 청년층이 떨어져 나가는 것이다. 청년층이 떨어져 나가니 보수세력이니 우익세력이 해도 외견상 그럴싸해 보일 뿐 속은 빈 모래성이다.

전경웅 : 자칭 보수세력 중엔 위기, 위기 하면서도 정작 지갑 열기엔 인색한 이들이 많다. 이런 현상은 현실에 대한 안이한 인식에서 나온다. 애국운동 한다는 청년들은 생계(生計)를 걱정하는데, 호텔에서 만찬하며 ‘나라 망한다’는 장탄식을 하는 분들 모습에 답답해질 때가 있다. ‘누군가 해주겠지 나아가 미국이 해결해주겠지’가 아니라 자기희생의 모습을 보여 줄 애국지도층이 나와 줘야 한다.


개인주의적 신세대, 애국운동 겨를(?) 없어

사회 : 결국 애국운동에도 노블리스 오블리제가 중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애국운동에 젊은 층의 참여가 부족한 또 다른 이유를 들자면?

오복섭 : ‘안보현장에 늙은이만 보이고 경제현장엔 젊은이만 보인다’고 한다. 다양하게 생각해 볼 수 있지만 박정희 대통령 시해 이후 안보교육이 사라진 데 큰 원인이 있다고 본다. 국민교육헌장, 국기에 대한 경례, 공공장소에서 태극기, 애국가가 사라져갔다. 한번 쯤 국가에 대해 생각해 볼 기회가 없어진 것이다. 모든 것이 경제가치로 함몰된 세태 속에서 안보교육조차 받지 않고 자라난 세대가 지금의 젊은 층이다. 이들에게 안보현장, 구국사업에 동참하라는 것 자체에 어려움이 있다. 


 
 ▲ 애국신문 황규환 대표/

황규환 : 신세대의 실용적 태도에도 문제가 있다. 식민치하, 6*25 등 ‘국가 없이 개인이 없다’는 치열한 선배세대의 체험에 비해 신세대는 선배들의 결실을 따 먹으며 지극히 개인주의적으로 살아왔다. 학점 따기 바쁘고, 취직하기 바쁘고, 유학가기 바쁘다. 애국현장, 구국운동에 동참할 만큼 가슴 자체가 뜨겁지 않다.

여기에 생존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애국현장, 구국운동에 동참할 겨를(?)은 더 없어졌다. 낭만적 대학생활을 해도 일자리가 생기던 고성장시대완 환경이 달라졌다. 심정적으로 동감해도 행동으로 동참하다간 일자리도 못 얻을 판이 된 것이다. 

미디어의 영향 탓이겠지만 ‘보수(保守)’에 대한 정서적 거부감이 강하다는 것도 한 몫하고 있다. 보수란 낡고 뒤떨어진 이미지로 각인돼 있다. 

그리고 현장에서 느끼게 되는 것인데 청년애국운동의 실질적 뒷받침이 절실하다. 애국심있고 능력 있는 후배들도 애국운동한다는 선배들의 꿰재재한 모습을 보고 발길을 돌린다. 

청년들 보수(保守)참여, 진입장벽 너무 높아

박창규 : 보수란 ‘혁명의 피바람이 불어도 지켜야 할 핵심가치(core value)는 생명을 걸고 지켜내는 것’이다. 그러나 한국의 청년보수는 친일(親日), 광주, 권위주의 정권의 실정에 이르기까지 껴안고 가야 할 짐이 너무 많다. 여기에 번영과 평화가 계속되면서 기존의 전투적 보수세력도 기회주의적 기득권층으로 변질, 국민적 거부감이 강해졌다. 청년들이 보수(保守)라는 이름으로 참여하기엔 진입장벽이 너무 높다.  


 
 ▲ 코나스 칼럼니스트 전경웅 씨/

전경웅 : 결국 노장 간 역할분담이 절실하다. 선배들의 역할과 그들의 혼을 잇는 후배들의 순발력 있는 역할이 있다. 좌익들의 운동권도 전면전그룹과 배후지원그룹이 나왔다. 청년애국세력이 전면전을 벌이고 원로들은 배후에서 지원하는 형태로 가야 한다. 일종이 코칭, 멘토링 개념으로 볼 수 있다. 코칭과 멘토링을 통해 젊은 층을 지속적으로 견인, 이들로 하여금 싸우게 해야 한다. 원로들에게 전면전도 벌이라고 해선 안된다.   


애국컨텐츠 만들 작전참모부 구성하자

사회 : 원로중심의 기존 애국운동을 검토해본 만큼 이제는 기존의 청년애국운동을 평가해 볼 필요가 있겠다.

황규환 : 나라의 좌경화가 심해지면서 일반 젊은이들도 ‘방관자’에서 ‘참여자’로 이동 중이다. 자각하기 시작한 것이다. 그런 면에서 청년애국운동의 전도는 밝다. 단 장애도 많다. 
가장 심각한 것이 언론이다. 아무리 좋은 ‘애국컨텐츠’가 있어도 공중파가 좌익에 장악된 상태에선 효과가 사라진다. 청년애국운동이 가장 주안점을 둬야 할 분야는 ‘언론투쟁’이다.

또 중요한 것은 ‘사상투쟁’이다. 정교한 이론으로 좌익들의 괴변을 와해시켜야 한다. 길거리에 나가서 투쟁할 필요도 있지만 사상과 이론과 논리가 없는 구호상의 투쟁은 무의미하다. 국민들로 하여금 ‘애국진영이 합리적이다’라는 것을 이해시켜야 한다.

박창규 : 현장에서 직접 뛰면서 ‘사상투쟁’의 필요성을 절감한다. 대한민국을 밑 둥부터 부정하는 세력들과의 싸움에서 작전을 짤 수 있는 ‘작전참모부’가 구성돼야 한다.

사회 : 작전참모부를 씽크탱크 같은 개념으로도 볼 수 있을 것 같은데?

황규환 : 미국도 60년대 히피문화 속에서 보수세력이 코너에 몰릴 때 보수주의 이념을 연구하기 위해 65년 기업연구소, 73년 헤리티지재단을 세웠다. 싸움은 단순한 구호가 아닌 정교한 이론으로 결판난다. 헤리티지재단, 브루킹스연구소처럼 경쟁력 있는 애국컨텐츠를 만들 씽크탱크를 육성해야 한다. 

오복섭 : 작전참모부, 씽크탱크 뭐라 부르건 하나의 ‘청년지도층’이 나와 줘야 한다. 이들이 나와서 소비자인 국민들은 물론 보수세력을 설득시켜 나가야 할 것이다.  


청년애국운동, 활동가는 있지만 리더와 브레인 없어

황규환 : ‘청년지도층’은 애국컨텐츠를 만드는 작전참모부, 씽크탱크와 같은 개념을 갖는 ‘브레인(Brain)’ 외에도 ‘리더(Leader)’가 필요하다. 현재의 청년애국운동은 ‘활동가(活動家)’는 있어도 리더와 브레인, 특히 리더가 없거나 부실하다. 기존의 청년리더십은 애국운동 내에서도 지지를 받지 못하는 상황이다. 청년리더십은 특정한 한 명 두 명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인재 풀이다. 이들이 집단지도체제로 가야 한다. 

박창규 : 기존의 활동가들도 잠재적 가능성을 가진 이들을 리더와 브레인이 되기 위해 스스로 노력하고 또 키워줘야 한다.

사회 : 리더와 브레인의 조건을 구체적으로 검토해 본다면?


 
 ▲ HID청년동지회 오복섭 단장/

오복섭 : 일반적으로 브레인은 기획력, 분석력 그리고 리더는 대중을 장악하고 조직을 육성할 수 있는 힘이 있어야겠다. 그러나 지금 이 상황에서 절실한 것은 무엇보다 애국심 아니겠나?

전경웅 : 일반론에 덧붙이자면 리더는 우선 포용력, 인간적 매력이 있어야 한다. 모든 것을 알 필요는 없지만, 전체를 볼 수 있고, 판단력과 결단력이 있어야 한다.

브레인은 다양하지만 박 대표가 말씀하신 데 더해 시뮬레이션 능력이 필요하다. 원래 난세(亂世)엔 책장 속 이론가보다 현실감있는 분석력을 통해 살아 있는 이론을 갖춘 인물이 필요한 법이다. 

황규환 : 같은 맥락이지만 청년애국리더십은 비전을 제시할 수 있어야 한다. 그리고 대중을 장악하고 조직을 육성하기 위해선 포용력, 인간적 매력에 더해 신뢰감을 줄 수 있어야 한다. 여기에 실질적으로 중요한 것이 자금조달능력이 아닌가 한다. 


‘돈 밖에 없는’ 보수, ‘장롱 속 돈’에 불과

사회 : 자금조달 부분을 말해보자. 자금지원이 없어도 청년애국리더와 브레인이 언젠가는 성장할 것이다. 그러나 자금이 지원되면 더 빨리 성장할 것도 자명한 이치로 보이는데?

황규환 : 보수층, 애국세력의 취약점 중 하나가 자금력 부재다. 흔히 보수층이 ‘가진 것은  돈 밖에 없다’고 말한다. 그러나 그 돈은 ‘장롱 속 돈’에 불과하다. 일선의 뛰는 활동가들을 보면 식대는 물론 차비도 없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박창규 : 애국운동의 5대 과제를 인원, 조직, 자금, 학습, 투쟁으로 본다. 그 중 자금문제는 큰 부분을 차지한다. 자본주의에서 돈이 혈액이라면 혈액순환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 기업가들은 자본주의를 지키겠다는 애국활동가에게 자금을 지원하는 대신 좌파 시민단체에 더 많은 지원을 한다. 권력을 좌파에 뺏기고 외압이 심해지면서 이런 자금왜곡현상은 더 심해지고 있다.

황규환 : 자금지원 자체가 적은 것도 문제지만 자금지원이 적재적소에 이뤄지는 것도 중요하다.

박창규 : 단발로 그치는 이벤트성 행사에 대한 투자도 중요하지만, 확대재생산 될 수 애국사업에 대한 투자도 이뤄져야 한다.

전경웅 : 자본주의에서 돈을 준다는 것은 어쨌건 하나의 ‘투자’로 볼 수 있다. ‘투자’를 할 만한 유인(誘因)을 제시해줘야 한다.

오복섭 : 자금부족은 군량미도 없이 전쟁하라는 것과 마찬가지다. 그러나 자금부족의 필요성만큼이나 청년애국운동은 자생력을 갖출 필요가 있다. 요순(堯舜)임금은 자기 손으로 농사를 짓고 낚시를 하면서 정치를 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자신의 생계를 남에게 의탁해선 안 된다고 본다. 청년애국운동은 합법적 수익사업을 벌여서라도 자생력을 갖출 필요가 있다.


자주 만나 토의하면 구국의 뇌관 생길 것

 
 ▲ 무한전진 박창규 대표/

박창규 : 공감이 되는 말씀이다. 한 마디 덧 부치자면 지원될 자금은 애국적 리더와 브레인 양성에 투자돼야 한다는 점이다. 특히 다음세대를 키워야 한다. 대학생 중 모범생에게 장학금을 줄 것이 아니라 애국적 열정이 있는 사람에게 줘야 한다.

전경웅 : 한국의 장학금이라는 게 성적 따라 주는 것이지만, 미국의 로즈 스칼라쉽(Rhodes Scholarship)같은 장학금은 다분히 정치적 성향에 따라 지급된다.

황규환 : 청년애국운동에 돈이 안 들어가도 굴러가긴 굴러간다. 게다가 돈을 받으면 조건이 붙어서 부담스러워진다. 그러나 돈이 있으면 빨리 굴러가는 것도 사실이다. 게다가 이런 절박한 위기상황에선 최초의 눈을 뭉치는 작업이 절실하다. 이념투쟁, 사상투쟁을 할 수 있는 이들에게 장학금, 후원금, 펠로우십(fellowship)같은 제도가 필요하다. 미국도 좌파가 휩쓸 때 이런 식으로 우파를 키운 것 아닌가?

오복섭 : 지금 토론을 보면서 잘 왔다는 생각이 든다. 유익한 자리였다. 동지가 있어야 하는데 뜻있는 토양이 마련돼지 않았다. 이러한 만남이 지속되면 뇌관역할을 해 줄 애국참모부가 구성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대중적 신뢰감을 줄 수 있는 애국참모부가 구성될 때 자금문제도 해결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여기에 청년층은 독자적 정보라인을 구출해 정보자생력을 갖출 필요가 있다. 원로에게 지원받는 자금과 정보로는 청년애국운동이 원로들이 주도하는 안보행사에 참여하는 수준에 그칠 수밖에 없다.

주최 측에 이러한 청년애국들 간 토론과 교류의 자리를 정례화, 상설화시켜줄 것을 주문하고 싶다. (konas)

김성욱 기자 (미래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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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hotw    수정

    우리 모두애국청년들의 뒤를 따라 강철같이 단결하여 친북 좌익.반미세력을 박살내어 위기의 대한민국을 수호하자!!</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4-10-15 오전 10:34:38
    찬성0반대0
  • 최옥희   

    젊은데도 이런 훌륭한 생각을 ,,,</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4-10-14 오후 5:10:34
    찬성0반대0
  • 정부여당지지    수정

    공감이 가지 않습니다.민생이 말이 아닌데 기득권보수세력에 청년보수로 화답하겠다는 발상 과연 공감이 갑니까?</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4-10-08 오전 1:3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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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oung   

    지금 젊은 세대가 무임승차한 현실의 풍요와안위는 바로 우리 젊은세대들과 똑같은 시절에 젊음이 누릴수있는 온갖 특권을 모두 조국재건에 바친 50 ,60 그리고 70세대 덕분이다. 그들의 젊은 날은 우리들의 그것관 달랐다 그 분들은 전쟁에 참전해 목숨걸고 나라를 지켰고 산업의 최일선에서 전쟁으로 폐허가 된 나라를 재건했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

    2004-10-07 오후 8:45:50
    찬성0반대0
  • 늙은이   

    향군에 똥별들 많아요. 자신만 호의호식하며 나라걱정이나 국가 장래는 전혀 생각치 않은 늙은이들... 별 달고 있을때 처먹은 돈 이럴때 좀 쓰면 좋으련만..</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4-10-07 오후 7:55:30
    찬성0반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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