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

합참 "北 미사일 도발 임박했다고 평가할 동향은 없어"

“북한의 도발은 언제든지 가능…한미 공조하에 예의주시 중”

Written by. 이숙경   입력 : 2018-01-04 오후 3:05:57
공유:
twitter facebook
소셜댓글 : 0

 합동참모본부는 4일 북한의 미사일 발사가 임박했음을 보여주는 동향은 아직 없다고 밝혔다.

 노재천 합참 공보실장은 이 날 국방부 정례브리핑에서 관련 질문에 "북한의 미사일 도발이 임박했다고 평가할 수 있는 관련 동향은 없다"고 밝히고 "다만, 우리 군은 북한의 핵·미사일 도발은 언제든지 가능하다고 평가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한미 공조하에 관련 동향에 대해 지속적으로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최근 미국 언론들은 미 국방부 관계자 등을 인용해 잇따라 북한의 추가 탄도미사일 발사 가능성을 제기한 바 있다. 

 또 미국의 안보사령탑인 허버트 맥매스터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2일(현지시간) "(북한 김정은 위원장의) 신년사를 듣고 안심한 사람이 있다면 그는 분명 연휴기간 샴페인을 너무 마셔서 그런 것"이라며 경계를 늦추지 않기도 했다. 

 니키 헤일리 유엔주재 미국대사는 기자회견을 통해 “만약 북한이 미사일을 발사한다면 더 많은 제재 조치를 가해야 한다”며 “북한이 모든 핵무기를 금지하기 위해 무언가 행동을 취하지 않는다면 어떤 대화도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하기도 했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facebook twitter 책갈피저장 메일보내기
소셜댓글
로그인선택하기 트위터 페이스복
원하는 계정으로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여 주십시요.
입력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1
로그인하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