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

요르단, 북한과 외교관계 단절

“요르단-북 관계 강하지는 않았지만, 이제는 완전히 끊어져”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8-02-02 오전 10:17:43
공유:
twitter facebook
소셜댓글 : 0

 요르단이 북한과의 외교적 관계를 단절했다고 AFP통신이 1일(현지시간) 요르단 정부 소식통을 인용해 밝혔다.

 AFP는 요르단 정부 소식통이 “요르단과 북한의 관계는 그렇게 강하지는 않았지만, 이제는 완전히 끊어졌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는 지난 해 10월 미국의 주요 동맹국인 쿠웨이트와 카타르, 그리고 아랍 에미레이트가 북한과의 관계단절을 공식 발표한 뒤 몇 달 지나지 않아 나온 것이다.

 요르단 정부는 지난해 9월 유엔 안보리에 제출한 대북 제재 결의 2270호 이행보고서에서 북한 선적을 취득한 자국 선박에 대한 후속 조치를 예고한 바 있다.
 
 요르단은 미국으로부터 금융 및 군사지원을 받는 주요 수혜국으로 알려져 있으며, 지난 해에 미국은 요르단 육군과 공군에 미화 4억7천만 달러를 지원한 바 있다.

 한편 지난 11월 미국은 북한이 탄도미사일 시험 발사 이후 전세계 모든 나라에 북한과의 무역 및 외교관계 단절을 요구해 왔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facebook twitter 책갈피저장 메일보내기
소셜댓글
로그인선택하기 트위터 페이스복
원하는 계정으로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여 주십시요.
입력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1
로그인하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