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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참전 21개국 향군연맹 대표 국립묘지 참배

Written by. 이현오   입력 : 2004-10-12 오후 5:5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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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전 10시 동작동 국립 현충원 에서는 6·25 한국전쟁에 참전한 21개국 국제향군연맹 대표와 미국의 한국전 참전용사 등 129명이 참석한 가운데 참배행사가 개최되었다.

  ▲ 이상훈 재향군인회장과 래로(Lello) 국제 한국전참전 향군연맹회장 등 참전용사들이 현충탑에 헌화  분향후 묵념하고 있다.

이상훈 대한민국재향군인회장 초청으로 방한한 이들 국제 한국전 참전 21개국 향군연맹대표와 미국참전용사 대표들은 국립 현충원을 방문, 현충탑 앞에 헌화 분향하고 54년 전 자유와 평화를 지키다 숨져간 호국영령 앞에 머리 숙여 명복을 빌었다.

  ▲ 참전 용사들이 헌화하는 모습

이 날 국립현충원 참배에 참석한 중국계 미국인인 해리슨 리(Mr. Harrison Lee. 75세. 하와이거주)씨는 국립묘지를 참배할 때마다 50년 한국전쟁에서 피흘려 숨져간 동료전우와 절친한 친구, 수많은 영령들이 생각난다면서 특히 "50년 7월 생사를 함께 하던 동료 버긴(Buggin)일병이 북한군의 기관총탄에 대전지구 전투에서 전사해 지금도 그 친구만 생각하면 가슴이 아프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이 날 참배행사에는 어느새 70을 훨씬 넘은 고령의 참전용사들로 백발이 성성하고 지팡이에 의지하는 연로한 분들이 많았지만 안광만은 형형한 빛을 발하며 의연한 모습을 잃지 않고 있었다.


한편 13일부터 국제 한국전참전 향군연맹 제7차 총회에 참석하기 위해 11일 오후 내방한 이들 21개국 향군연맹(회장. Lello 남아프리카 공화국 연맹회장, <예>준장)대표들은 오는 16일까지 장충동에 위치한 소피텔 엠베서더 호텔에서 회의를 진행하며 미국 참전용사들은 안보현장과 산업현장을 견학 하게 된다.

그런데 이번 7차 총회는 지난 2000년 6월 제6차 총회 개최 이후 국제 한국전 참전 향군연맹 회원단체들로부터 제안된 안건의 심의 처리와 연맹의 사업 발전계획 수립, 그리고 참전국 향군단체간의 유대를 강화하고 국제사회에서 한국의 안보지지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열리게 되는데, 이번 총회에서는 한국의 안보현실을 각 참전국 대표들에게 명확히 인식시키고 북한이 핵무기와 대량살상무기개발 포기 등을 촉구하는 결의문을 채택하게 된다. (konas)

이현오(코나스 명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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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방    수정

    역시 노병들은 멋있다. 우리나라도 얼른 잘사는 나라가 되어 참전자에 대한 복지가 향상되어으면 하는 바램이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4-10-13 오후 2: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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