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탈주민을 위한 산림 분야 일자리 지원
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사무소-북부지방산림청, 업무 협약 체결
Written by. 이숙경
입력 : 2018-06-27 오전 11:01:13
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사무소(소장 임병철, 이하 ‘하나원’이라 함)와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전범권, 이하 ‘북부산림청’이라 함)은 27일 「북한이탈주민 산림 분야 일자리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한다고 통일부가 밝혔다.
강원도 화천군 소재 제2하나원에서 열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하나원은 북한이탈주민(이하 ‘탈북민’이라 함)들에게 산림 분야의 일자리와 기술・전문 자격증 등을 소개하고 탈북민들의 취업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북부산림청은 탈북민들을 대상으로 현장 체험을 실시하고 산림 분야 일자리를 제공하는 한편 취업 후에는 기술 훈련도 지원하게 된다.
지난 6월 1일에는 제2하나원 교육생들이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북부지방산림청 소속 기관, 양구군 소재)를 방문해 직접 직업 현장을 견학하고, 숲길체험지도사와 함께 디엠제트(DMZ) 펀치볼둘레길을 걸으며 정서 안정과 심신 회복을 위한 시간을 가진 바 있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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