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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툰부대 테러위협에 비상태세 유지

아르빌 치안은 비교적 양호..내달부터 민사작전 돌입

Written by. 손자영   입력 : 2004-10-25 오후 5:5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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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긴장한 자이툰 부대원/konas
이라크 북부 쿠르드족 자치지역인 아르빌에 파병된 자이툰부대는 아랍 인터넷 사이트에 한국군 공격을 촉구하는 글이 게재된 것과 관련해 비상경계태세를 유지하면서 만약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다.

국방부 관계자는 25일 자이툰부대에 대한 위협이 이달 19일 이후 잇따라 제기됨에 따라 위험 수위를 기존의 4단계에서 3단계로 올려 테러세력의 공격 가능성에  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자이툰부대에는 현재 테러징후 평가단계인 '보통(green)→긴장(amber)→위협(red)→위급(black)' 가운데 3번째로 위험한 '긴장' 단계가 내려져 있다고 국방부 관계자가 설명했다.

한 이라크인은 24일 아랍 웹사이트 '오픈포럼(민바르 알후르)'에 "모든  무자헤딘(전사)들은 아르빌에 기동대를 보내 한국군을 공격하라"고 촉구했으며 이달  19일에도 한국군이 1주일 이내에 철수하지 않으면 테러를 감행하겠다고 협박했다.

국방부 관계자는 "협박성 글을 올린 아랍인이 테러단체와 연계된 증거는 없지만 한국군에 대한 위험신호인 것만은 틀림없다. 따라서 모든 정보망을 동원해 테러관련 첩보를 입수하고 물리적 공격에 대비토록 자이툰부대에 지시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자이툰부대는 아르빌 공항 인근에 설치된 부대 주변에 대한 경계태세를 강화하고 장병 및 민간인들의 영외활동을 최대한 자제토록 했다.

100만평 규모의 부대 외곽에 설치된 주야간 감시장비인 '슈미트'와 'TOD'  등을 통해 테러세력의 접근을 정밀 감시하고 영내에 체류 중인 장병 및 민간인  60여명의 외출을 가급적 불허하고 있다는 것이다.

윤광웅 국방장관은 아르빌의 안전조치와 관련해 "자이툰부대는  `오렌지태세'를 유지하면서 장병들의 영외활동을 자제시키고 있다. 교민들은 전원 영내  코리아센터로 옮겼다"고 밝혔다.

윤 장관은 또 아르빌에서 현지 시설경비대장이 24일 살해된 것과 관련해  "사실관계를 확인 중이다. 치안이 취약한 지역에서 안전조치가 소홀한 가운데 사건이  발생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 사건이 아르빌 전체의 치안 불안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는 입장을 피력했다.

한편 자이툰부대 관계자는 "살해된 경비대장은 한국군 주둔지 방호와 전혀 관계가 없는 인물이다. (아르빌의 전반적인 치안상태가 양호한 만큼)  다음달  초순부터 본격적인 민사작전을 펼칠 예정이다. 그러나 장병들과 교민 외출은 최대한 자제시킬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kon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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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참자    수정

    한국의 최전방 철책이 뚤렸다! 자이툰도 조심해라.. 철저한 경계가 작전의 성공이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4-10-26 오후 5:51:38
    찬성0반대0
  • 제대군인    수정

    테러에 겁먹을 자이툰이 아니지! 한국군이 얼마나 용맹한지를 이슬람 테러리스트들이 모르지.. 한국군한테 한번 당해 봐야 안다구!!</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4-10-26 오후 5:49:27
    찬성0반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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