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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책선 오래 전에 절단됐을 가능성 대두

합심조, 절단시점ㆍ대공용의점 정밀조사중

Written by. 김철   입력 : 2004-10-26 오전 11:5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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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철원군 중부전선 최전방 철책선이 절단된 사실이 26일 처음으로 확인됐으나 철책선은 이미 오래 전에 뚫렸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군이 철책선 절단 현장을 장기간 발견하지 못했다면 이는 북한군의  침투사실을 전혀 눈치채지 못할 정도로 경계태세에 중대 허점이 발생했음을 의심할 수도 있는 대목이어서 철책선 절단 시점이 주목된다.

 ▲ 경계 근무하는 태풍부대 장병들/konas
합참 관계자는 "순찰 중이던 초병이 절단 현장을 발견했다. 잘려진 철선은 세워져 있었기 때문에 자세히 보지 않으면 발견하기 힘들었다"고 밝혀 절단 부위가 장기간 포착되지 않았을 수도 있었음을 시사했다.

군은 발자국을 비롯한 간첩침투 흔적을 정밀수색하는 한편 국정원, 경찰 등과 함께 합동심문조를 가동해 철책선 시점을 규명하는데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황중선 합참 작전처장은 "철책선 절단 시점 등을 추정하기 위해 원점에서 분석 중이다. 여러가지 가능성을 고려해 조사하고 있다. 구체적인 작전상황은 공개할 수 없다"고 밝혔다.

합심조의 분석 결과 철책선이 오래 전에 뚫린 사실이 드러난다면 북한군이 후방지역으로 침투했을 가능성을 추정하는 단서가 될 수 있어 군은 이 부분을 염두에 두고 작전을 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황 처장은 "군은 침투에 무게를 두고 작전을 하는 것은 아니다.  만약의 가능성에 대비해 책임지역에서 경계태세를 강화하고 있다"며 섣부른 북한군의  침투 가능성 추론을 경계했다.

이러한 합참의 태도와 전혀 다른 시각도 만만찮게 제기되고 있다.

즉, 군사분계선(MDL)에서 남쪽으로 2㎞ 떨어진 비무장지대(DMZ) 안의  남방한계선 부근에 설치된 철책선 2곳이 절단된 점에 비춰 북한군이 침투했을 소지가 다분하다는 목소리가 군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는 것이다.

절단된 부위가 철책선 밑부분인 데다 변형되지 않은 점에 비춰 낮시간이라도 자세히 보지 않으면 쉽게 발견할 수 없기 때문에 절단 시점을 추정하기란 쉽지 않다는 견해도 대두되고 있다.

전방부대 출신의 한 장교는 "철책선을 따라 지나가면서 손으로 만지는 등의  방법으로 이상 유무를 확인하고 있으나 잘린 부분이 평소 자세히 관찰하지 않는 밑부분이기 때문에 장기간 미발견됐을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만약 북한군이 철책선을 통해 우리 지역에 오래 전에 침투했다면 군이 26일  새벽 전방부대에 발령한 최고 경계태세인 `진돗개 하나'는 `뒷북조치'에 불과한  것이어서 허술한 대북경계태세에 대한 국민적 비난이 거세질 것으로 전망된다.

북한군이 서울을 비롯한 주요 도시로 잠입했을 가능성에 대비해 경기도와  강원도 곳곳에서 군과 경찰이 검문검색을 강화하고 있는 것도 아무런  의미가  없어지게 된다.

따라서 군은 불필요한 안보불안이 확산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는 우선  철책선 절단 시점을 명확하게 밝히고 북한군 등의 침투 여부를 정밀분석해 그 결과를  신속하게 국민에게 알려야 한다는 지적이 중론이다. (konas)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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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qwert    수정

    철책선을 지키시는 국군여러분 노고가 많고 향상 여러분 덕분에 일선에서 열심히 일하며 고맙게 생각합니다 철책선으로 몇명간첩이 들어왔다면 우리가 잡으면 됩니다 차후는 철망을 철처히 확인하여 철망을 뚤리는 일이 없어야 합니다 지키는 장병은 바뀌어도.... 자신을 갖고 각자 맡은바 일에 충실하면 간첩도 발붙일 수 없습니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2004-10-26 오후 4:53:56
    찬성0반대0
  • kasanova   

    철책선이 언제 잘렸는지도 모르고 있단 말이야??? 우리 국민은 누굴 믿고 살아야돼?????</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4-10-26 오후 2:3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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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병장   

    군은 국민생명을 지키는 최후의 집단이다. 당신들마저 국방에 대하여 눈치보며 오락가락한다면 우리국민은 정말 슬프다. 2중 철책선을 잘라 통로가 나있다면 당연히 간첩이 침투하엿다고 보아야지 침투에 무게를 두지않고 여러가능성 열어 놓고라니?? 노가리 눈치보며 말장난하나???</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

    2004-10-26 오후 12:4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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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사키   

    국보법 폐지하기전에 철조망이 뚫렸군!! 이제 머지않아 서울,남한 하늘아래 인공기 휘날리며 빨갱이, 빨치산이 투쟁하기 시작하여 자유민주주의를 파괴할것이다! 우리는 빨갱이, 빨치산이 이나라를 붉게 물들이지 않도록 국보법을 지켜야 할것이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4-10-26 오후 12:3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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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한 전술    수정

    북한 넘들이 철책으로 침투할때에 절단기를 쓰지않고 "질산"화공약을 쓴다 솨를 살짝 녹여 침투한 뒤에 부처 놓으면 표가 잘 안나므로 반드시 두드려 봐야 알수 있다. 철책으로 넘어와 봐야 한 두놈 정도일 것이고 그 놈들은 검문해서 잡으면 된다. 어차피 보안법도 없어질 판인데 그게 웬 대순가 김일성이 개정이리 찬양하는 넘들이 들끓어도 처벌되지 않는 세상인데</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

    2004-10-26 오후 12: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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