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총, ‘제9회 나라사랑 평화나눔 DMZ 국토대장정’ 출정식 가져
8박 9일간 250km 도보 횡단, 전적지 돌며 호국영령 뜻 기려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8-08-07 오전 9:15:42
한국자유총연맹(이하 자총)은 6일, 서울 장충동 자유센터에서 ‘제9회 나라사랑 평화나눔 DMZ 국토대장정’(이하 DMZ 국토대장정) 출정식을 갖고 8박 9일간(8.6~8.14)의 대장정에 나섰다.
올해 DMZ 국토대장정에는 전국에서 선발된 대학생 및 운영진 등 110명이 참가하였으며, 참가자들은 강원도 고성에서 출발해 인제-양구-화천-철원-연천을 거쳐 파주 임진각까지 총 250km를 도보로 횡단한다.
완주식은 14일 10시 파주 임진각에서 실시하고 14시에 서울 자유센터에서 해단식을 가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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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 대학생들은 한국전쟁 당시 전적지와 DMZ 접경지역을 도보로 횡단하면서 한반도 분단 현실 체험과 호국영령의 뜻을 기리고 국민 행복과 나라 발전을 뜻하는 ‘국리민복’ 정신을 함양한다.
자총 박종환 총재는 이날 출정식에서 “무더운 날씨와 열악한 환경에도 불구하고 250km의 국토대장정에 나서는 여러분들이야말로 안으로는 ‘국리민복’을 기하고 밖으로는 항구적인 세계평화와 인류공영에 이바지할 주역이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며, “대장정 기간 동안 한 사람 한 사람이 굳센 의지를 기르고 함께 하는 동료와 우정을 나누면서 끝까지 완주하기를 응원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학생 대표인 최지은, 김태현 대원은 선서를 통해 “이번 대장정을 계기로 국민과 나라 그리고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헌신하신 호국영령을 기리고 그 애민애국 정신을 가슴 깊이 새기며 계승할 것을 다짐한다”고 답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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