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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방보훈청, 독립유공자 20인 정부포상 전수

독립유공자의 공훈 널리 알리고 독립정신 계승‧발전시키려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8-08-24 오전 9: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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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지방보훈청은 2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양재동 소재 매헌윤봉길의사기념관 강당에서 73주년 광복절 계기 독립유공자 정부포상 전수식을 실시했다.

 이날 포상 전수 행사는 독립유공자의 공훈을 널리 알리고 독립정신을 계승‧발전시키는 계기를 마련하려는 취지로 개최됐다.

 ▲ 서울지방보훈청은 2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양재동 소재 매헌윤봉길의사기념관 강당에서 73주년 광복절 계기 독립유공자 정부포상 전수식을 실시했다.(사진 서울지방보훈청 제공)ⓒkonas.net

 포상 전수식에는 전수대상자와 가족, 주요 내빈 등 150명이 참석하였고, 오진영 서울지방보훈청장과 정재진 광복회 서울시지부장이 축사의 연사로 나섰다. 

 이날 서훈자는 조선총독 미나미 지로(南次郞) 저격을 모의하다 체포되어 옥중 순국한 故 윤병운 지사(2018/건국훈장 애국장) 외에 건국훈장 애족장 9분, 건국포장 7분, 대통령표창 3분 등 총 20분이다. 

 오진영 서울지방보훈청장은 포상을 전수받은 유가족에게 축하의 뜻을 전하면서, 숭고한 독립정신이 대한민국의 정체성으로 굳건히 자리잡아 계승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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