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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의 무기를 들자' 보수 이론무장 강연회 성황

이동복 이석연 조갑제 홍진표 폴러첸씨 등 친북좌파 비판

Written by. 한영숙   입력 : 2004-11-06 오전 8: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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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조선(대표 조갑제)은 5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변호사, 인권 운동가등 사회 각계 인사를 강사로 초빙, ‘이론 무장을 위한 대 강연회’를 열었다. 시민 3000여명이 참가한 강연회에서 강사들은 저마다 ´국제 정세와 국내 상황에 대한 진단´과 함께 ´사회의 분열을 막고 젊은이들에게 올바른 국가관과 안보의식을 고취시키자´는 내용의 강연을 했다.

강연회를 주관한 조갑제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대한민국이 죽느냐 사느냐의 결전장에서 승패는 국민들의 민심, 특히 20~30대 젊은이들의 마음을 누가 잡느냐에 의해 결정된다"며 "피와 땀과 눈물로써 오늘의 대한민국을 만들어낸 한국사회의 주류층과 기성세대가 교사요원으로 나서야 젊은 영혼들과 나라를 구할수 있다"며 강연회의 의미를 부여했다.

체육관을 거의 메울만큼 많은 인파가 모여 그 열기를 가늠케 한 이번 강연회는 최근 신행정수도이전특별법의 위헌 결정을 이끌어 내 주목받은 이석연 변호사가 첫번째 강사로 등단 강연을 시작했다. 그는 헌법상 명시된 기본 이념이 흔들려서는 안된다는 요지의 강연으로 청중들로 부터 많은 박수를 받았다.

이 변호사는 ‘헌법적 관점에서 본 한국 사회의 현실 진단’이라는 강연에서 “개혁을 위해서 법치주의를 뛰어넘어도 괜찮다는 일부 시민단체와 정치권의 의식은 곤란하다”며 “변화와 개혁은 헌법의 기본 이념 테두리 안에서 이뤄져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노무현 정부의 경제 사회 정책에 대해 “경제 사회적 약자의 지위를 끌어 올리는 것도 헌법의 중요 이슈”라고 강조하며 “그러나 경제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를 지나치게 앞세운 나머지 획일적 평등주의 경향이 지나치다”고 꼬집었다.

또한 그는 “헌법 이념에 입각하지 않은 정책이나 이념은 헌법적 정당성이나 국민적 지지를 얻을 수 없다”고 역설한 뒤 “현 정권이 위헌적인 수도 이전을 무리하게 추진하다 헌재에 의해 위헌 결정이 내려진 것이 대표적인 예”라고 주장했다.

이날 강연자들은 특히 최근 불거진 국내외의 현안과 관련, 현 정부와 진보세력에 대해 강한 비난을 쏟아냈다.

경기대 정치대학원장 남주홍 교수는 ‘미 대선과 한미 안보관계’라는 강연에서 “우리는 근본적인 한미 관계에 대해 근본적으로 재인식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그는 “좌파들은 미국을 식민 점령군이라 폄하하지만 미국은 우리 민족의 해방자이지 점령군이 아니다”고 강조했다.

남 교수는 “미국은 9.11 이후 이전의 미국과 달라졌다”며 “미국이 안보 체제로 돌입한 이상 부시가 되던 케리가 되던 미국의 안보관은 바뀌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그 증거로 “미 의회가 북한인권법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킨 점은 이번 대선 결과와 관계 없이 향후 대북 정책이 초당적으로 추진될 것을 예고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강연회에서는 과거 주사파였다 전향한 인사의 발언도 이어졌다.

‘바른사회를 위한 시민회의’ 홍진표 정책실장은 자신을 “88년부터 96년까지 가장 오랫동안 주사파 활동을 했으며 민족민주혁명당이라는 북한과 직접 연계된 주사파 지하당의 재야 담당 책임자였다”고 소개했다.

그는 “95년부터 북한의 식량난과 탈북자 문제가 드러나면서 북 체제에 대해 의혹을 갖게됐다”며 “남한 운동권을 소모품으로 여기는 북한의 사고방식을 알면서 전향했다”고 말했다.

홍 실장은 “현 386은 역사상 유일한 이념 세대”라고 규정한 후 “레닌주의나 주체사상과 같은 이념 세례를 받은 386이 노 정권을 등장시킨 가장 주요한 힘”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여당 의원들은 자신들의 과거 좌파운동 경력을 부인하지만 이는 새빨간 거짓말”이라며 “이는 당시 운동권이 아닌 일반 학생들도 잘 아는 사실”이라고 단언했다.

이들과 관련, 홍 실장은 “이들은 진보가 아닌 반동일 뿐이며 소외계층을 결코 대변하지 않을 것” 이라며 “교육 평준화를 고집하며 저소득층의 교육 기회를 박탈하며 경제 발전을 억눌러 빈곤층과 청년층의 일자리를 박탈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그는 “이런 386의 사상을 개조해 자유주의 연대를 결성하고 이제는 좌파의 극성기가 지났으니 (우리들은) 위축되지 말아야 할 것”이라고 역설했다.

독일인 의사로 북한인권운동가로 활약하고 있는 노베르트 폴러첸은 “미국의 북한인권법 통과는 몇 번 안남은 한반도 통일의 기회”라고 주장했다.

그는 “동독 국민들이 서독으로 대량 탈출과 라이프치히 교회 집회등을 통해 ‘민중의 힘’으로 동독 공산정권을 무너뜨렸다”며 “한국도 민중의 힘으로 통일을 달성해야 하며 앞으로 한국에게 통일의 기회는 한두번 정도밖에 남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폴러첸씨는 “현재 한국에게 주어진 통일의 기회는 북한 주민의 대량 탈북 사태와 미 의회의 북한 인권법 통과”이며 “1919년 윌슨의 민족 자결주의가 한국의 3·1운동으로 이어졌듯 미 의회의 북한 인권법 통과를 김정일 정권 교체의 기회로 삼아야 할 것”이라고 단언했다.

송복 연세대 명예교수는 "한국의 안보 세력은 무엇을 해야 하나"라는 강연에서 "현 노 정권은 대한민국 정통성 무너뜨리기와 대한민국 정체성 뒤흔들기를 하고있다"며 정권에 맹공을 퍼부었다.

그는 "오늘날의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기여한 것이라고는 털끝도 없는 사람들이 운동을 했다는 이유로 나라를 뿌리째 흔들고 있다"고 주장했다.

송 교수는 "다른 나라 운동권들은 나라의 정통성이나 정체성을 건드리는 예는 아주 드물다"고 설명한 뒤 "희귀하게도 우리는 그 드물고 드문 예라는 재앙을 만나게됐다"고 개탄했다.

그는 "이 재앙을 우리 모두 결집해서 막아 내는 것이 보수 세력의 사명"이라고 역설하는것으로 강연을 끝마쳤다.

맨 마지막 강사로 나선 월간조선 조갑제 대표는 ´자유 통일을 넘어서 진보 강국으로´라는 강연에서 "1953년 한국에 확실하게 세워진 반공친미정신이 무너졌다"고 개탄했다.

그는 "우리 애국 운동은 김정일 정권을 헌법의 적, 민족의 적, 자유의 적으로 규정한다"며 "그들의 조종을 받는 남한내 친북세력은 설득 교화 규제의 대상으로서 이들의 반역 행위를 효과적으로 저지해야 한다"고 목청을 높였다.

한편 이날 강연회가 열린 장충체육관 한켠에서는 탈북난민보호운동본부와 북한 민주화 네트워크, 인터넷 카페모임인 '무한전진' 등에서 ‘북한인권관련 사진전’을 열어 참가자들의 관심을 촉구했고, 강연회장 밖에서는 국보법 폐지 반대서명운동과 북한인권실상을 고발하는 전시회, 김희선 의원 사퇴 서명운동 등이 열려 참석자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강연회장 안에는 ‘대한민국에 바쳤던 피와땀의 눈물로 젊은이를 가르쳐야 합니다’, ‘대한민국은 헌법.자유.진실이 이기는 나라가 되어야 한다’, ‘애국운동은 정의롭고 진실되고 선하고 강하므로 승리한다’ 등의 문구가 적힌 대형 현수막이 내걸렸고 각 방송사와 신문사 등 취재진 30여명이 열띤 취재경쟁을 벌여 이번 대회의 높은 관심을 대변했다. (kon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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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11월5일 자충체육관에서 월간조선이 개최한 보수이론무장강연희에 나라을걱정하는 많은시민들이 회비을 만원씩을내면서도 5000명이상이 무려4시간30십분가량 전혀흐트러짐없이 성황리에마쳐는데 생각보다 나라를걱정하는애국시민들이 많은데 이분들이단결해서행동할수있도록 기회가많았으면 김정일이똘만이들이놀래자빠질탠데</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

    2004-11-12 오후 1:50:54
    찬성0반대0
  • 보수1   

    애국우파의 목소리가 점차 거세지고 있다. 대한민국의 장래에 희망이 보인다. 이제는 애국우파가 단결하여 친북좌익들의 무덤을 준비할 때가 되었다.젊은이여 단결하자! 애국의 대열에 동참하자!</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4-11-06 오후 1:3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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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자    수정

    조갑제 사장은 정말 애국자다. 친북세력을 진보라 부르는 일부 메이저 언론사의 비겁한 먹물들과는 근본적으로 다른 사람이다. 존경스럽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4-11-06 오전 11:2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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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방불패    수정

    역사에는 늘 악의 계략을 간파하는 사람들이 있어 왔다는 것이고, 강연회에 모이신 분들이 바로 주인공 입니다. 악에 대한 어떠한 행동도 하지 않는 것은 죄라고 할수있다. 정의를 위해 싸우지않는 사회는 그 존재가치가 없습니다. 댜큐적인 기사 좋아요</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4-11-06 오전 11:2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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