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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깔론’을 펼쳐라

Written by. 정창인   입력 : 2004-11-08 오후 5: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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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회에는 언제 부터인가 '친북좌파'이야기만 하면 그것이 '색깔론'이라면서 받아치는 관행이 정착되었다. '색깔론'으로 몰아붙이면 그 내용이 무엇이든 상관없이 면죄부를 부여받는 것 같은 효과를 가져왔다. 이번 정기 국회에서 한 고등학교 교과서가 편파적으로 서술되어 있다는 것이 지적되자 그것이 색깔론이라고 매도되었다. 집권여당의 당의장은 기자간담회에서 한나라당의 색깔론 버릇을 고쳐야 한다고 강조하기도 하였다. 그러나 색깔론이야말로 사회구성의 기본 원칙에 관한 논쟁으로서 피할 수도 없으며 피해서도 안 된다. 국가 장래를 위해서 우리는 색깔론을 마음껏 펼쳐야 한다.

색깔론으로 매도되는 이념논쟁의 핵심은 국가 정체성에 관한 문제이며 국정의 방향 그리고 사회구성의 기본원리에 관한 문제로서 그 어떤 논쟁보다 중요하다. 전반적으로 색깔론은 자유주의 대 전체주의, 자유시장경제제도 대 공산통제경제제도, 개인창의성 대 국가통제와 같은 대립구도를 가지고 있다. 한국에서는 특히 북한의 세습공산군사독재체제 대 한국의 자유민주체제의 대결구도를 가지고 있다.

한국에서 색깔론이 문제가 되는 이유는 과거 군사정권 시절에 소위 민주화 운동으로 가장하고 나선 친북좌파 운동권 세력의 존재 때문이다. 한국 사회에서 386세대로 알려져 있고 또한 '주사파'로 대표되는 이들 학생운동권 세력은 공공연하게 북한의 공산군사독재노선과 북한의 독재자를 추종하고 있다. 이들이 군사정권에 대항하기는 하였으되 순수한 민주주의에 대한 열정으로 한 것이 아니었다. 이들은 북한의 공산군사독재 정권의 추종자로서 민주화의 허울을 쓰고 반독재가 아닌 반정부 운동을 전개하였던 것이다.

그러나 이들은 그들의 진정한 '색깔'을 숨기고 자신들의 정치투쟁을 '민주화', '민족', '평화', '통일', '민중' 등 국민을 속이는 무색 구호로 위장하였다. 자유애국세력이 이들의 위장을 파헤쳐 그것이 친북좌파적이라고 공격하면 이들은 언제나 그것을 '색깔론'이라며 되받아쳤다. 이해하기 힘든 것은 이들이 자유애국세력의 공격을 색깔론으로 받아치면 그들의 친북좌파적 행위나 행적이 소멸되는 것처럼 간주된다는 사실이다.   

그러나 이들이 색깔론으로 되받아치는 논리 또한 색깔론에 바탕을 두고 있음은 역설적이다. 바로 '냉전수구'로 몰아붙이는 것이다. 이들의 '색깔론'이 자신들이 색깔은 덮어두면서 상대방의 색깔은 드러내는 효과를 가지고 있으니 한국 사회에서 색깔론은 마치 요술방망이 같은 존재다. 

우리는 이들의 색깔론의 본질을 정확하게 보아야 한다. 그것은 바로 위선일 뿐이다. 각 개인의 인권을 동등하게 보지 않고 계급에 따라 차별하는 공산주의, 그것도 오직 노동자 농민 근로인테리에게만 주권을 인정하고 전통적 사회의 상류계층에 속하는 모든 사람을 적으로 박해하는 계급독재주의, 개인의 창의력을 짓밟아 국제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없는 반동적 정치체제에 대해서 한 마디 비판도 하지 않고 오직 권력 쟁취만을 북한의 시대착오적 정권을 미화하며, 민족이란 말로 포장하고 평화란 말로 굴종하며 통일이란 말로 지원하는 이들의 행태야말로 위선의 극치일 뿐이다.

북한의 주민들이 기본적 생존권마저 보장받지 못하고, 정치적 반대자들은 정치범수용소에 가두고 생체실험을 하고, 심지어 군 경계 밖으로 여행하려면 여행허가서를 받아야 하는 폐쇄적 독재집단에 대해 '인권'이라는 말조차 꺼내지 못하는 이들은 위선자 외에 달리 표현할 말이 없다. 국제사회의 북한인권결의에 기권하고 미국의 북한인권법안에 반대하고, 그러면서 한국의 민주화를 논하고 독재를 논하는 것이 위선이 아니라면 무엇이 위선인가.

우리들 자유애국세력은 색깔론을 더 적극적으로 펼쳐 이들의 허울을 벗겨야 한다. 이들의 주장이 얼마나 거짓이며 얼마나 위선적인가를 밝혀야 한다. 그래서 역사의 발전 방향을 거슬러 한국 사회를 친북공산계급사회로 바꾸려고 하는 그들의 음모를 고발하여야 한다.

색깔론은 자유민주체제를 지향하는 헌법정신의 문제이며, 자유민주사회를 지향하는 국민여망의 문제이며, 개인의 행복을 최고의 가치로 믿는 우리들 각자의 희망에 관한 문제다.색깔론은 친북좌파의 본색을 덮는 멍석도 아니며 자유애국세력을 냉전수구세력으로 몰아붙이는 요술방망이도 아니다. 색깔론이야말로 국가의 정체성을 밝히고 친북좌파세력의 위선을 밝히며 자유민주체제를 공고히 하는 사회적 핵심 논쟁이다. 지금은 색깔론을 펼쳐 국가의 정체성을 바로 세울 때다.  (konas)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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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as7837    수정

    지금 이시대는 386주사파출신 정치인들이 개판치는 세상아이가. 실체가 서서히 들어나니까 이제 살아남기위해 정체성문제를 들고나오는데 정말 그들의 정체성은 진짜 뭐꼬 갈대보다 못안 인간아니가.</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4-11-10 오전 9: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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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신차린386   

    전향한 주사파출신 애국운동가인 洪진표씨는 최근주목할 만한 명언을 했다."노무현 정권은 김정일과 공동운명체가 되어버렸다. 자신들이 살기 위해선, 또 자신들의 비밀 활동이 밝혀지지 않도록 할려면 김정일 정권을 살려놓아야 하는 상황이 된 것이다. 같은 맥락에서 親김정일 활동의 처벌근거인 국가보안법을 없애버려야 김정일 정권붕괴 이후의 후환을 막을수 있다고 생각한다" </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

    2004-11-09 오후 1:4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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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필승   

    강제북송을 해야할 사람은 유시민 같은 데모꾼 출신 주사파 열우당 국회의원들이 우선인데 중국이 잘못 선택하였군요. 교육망치고 나라 망치고 조국을 망친 이들 주사파 데모꾼들을 중국이 대신 나서서 빨리 북송을 하여 주면 4천만 국민이 지금 환영할 것입니다.이자들의 색깔은 분명히 빨강색입니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

    2004-11-09 오전 11:4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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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수1   

    여당과 386들이 주장하는 색갈론은 자신들의 빨강색을 감추기 위한 궤변입니다. 빨갱이나 간첩이 '내가 간첩이요!'하는 것 보았소? 보수우익은 계속해서 색갈공세를 펼쳐야 합니다. 그래야 이나라가 적화되지 않습니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4-11-09 오전 11:3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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