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전사 중국군 유해 10구 입관식…3일 송환
2014년 이후 589구 송환, 이번 여섯 번째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9-04-01 오후 2:53:03
한·중이 1일 오전 11시 지난해 DMZ에서 발굴한 중국군 유해 10구에 대한 입관식을 가졌다.
인천시에 마련된 중국군 유해 임시안치소에서 가진 입관식은 이경구 국방부 국제정책차장(준장)과 두농이(杜農一) 주한 중국 국방무관(소장)이 주관하고, 한국 유해발굴감식단과 중국 퇴역군인사무부 실무단을 포함한 양측 관계관들이 참석했다.
이날 입관한 유해는 지난해 3월부터 11월까지 발굴한 유해를 관련기관과 전문가들이 신원확인 결과 중국군으로 판정됐다.
중국군 유해 인도식은 3일 오전 10시 인천공항에서 서주석 국방부차관과 첸펑(錢鋒) 중국 퇴역군인사무부 부부장이 양국 대표로 참석한 가운데 열릴 예정이다.
이번 중국군 유해 송환은 지난 2014년 이후 여섯 번째다. 1차(’14.3.28.) 437구, 2차(’15.3.20.) 68구, 3차(’16.3.31.) 36구, 4차(’17.3.22.)28구, 5차(’18.3.28.) 20구 등 5회에 걸쳐 총 589의 중국군 유해를 송환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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