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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파병연장동의안 처리 원칙 동의

29일 국방위 상정, 9일 본회의 처리추진

Written by. 정일훈   입력 : 2004-11-26 오후 3:5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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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와 열린우리당은 26일 올해 말로 만료되는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 주둔 국군의 파병기간을 1년 늘리는 파병연장동의안을 여야 합의 하에 가능한 조기 처리한다는데 원칙적으로 의견을 모았다.

    당정은 이에 따라 국회에 제출된 이라크 자이툰부대,  아프가니스탄  다산부대, 동의부대에 대한 파병연장동의안 3건을 29일 국회 국방위에 상정한 뒤 9일 본회의에서 처리키로 일정을 잠정적으로 잡았다고 정책위 핵심 관계자들이 밝혔다.

    당정은 이날 국회에서 윤광웅(尹光雄) 국방장관과 홍재형(洪在馨)  정책위의장, 유재건(柳在乾) 국회 국방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 협의회를 열어 이 같이 의견을 모은 것으로 전해졌다.

    우리당은 그러나 임종인(林鍾仁) 의원 등 일부 의원이 파병연장 방침에  강하게 반발함에 따라 향후 현지조사 등을 실시한 뒤 정책의총과 당정협의를 통해 의견  수렴을 거쳐 당론을 결정하기로 했다.

    당정은 또한 정치권 일부와 국민의 반대 여론을 의식, 일정이 조금  늦어지더라도 파병연장동의안을 신중하게 심의해 여야 합의로 원만히  처리해야  한다는데에도 의견을 같이 했다.

    당정은 이를 위해 이르면 29일께 여야 의원 5명 내외로 구성된 현지조사단을 자이툰부대가 주둔중인 이라크 아르빌에 파견, 현지 상황을 정확히 파악한 뒤  동의안 처리 여부를 최종 결정하기로 했다.

    당정은 이와 함께 파병연장의 필요성을 국민들에게 정확히 알리기 위해  대국민 홍보도 대폭 강화키로 했다.

    한편 윤 장관은 협의회가 끝난 뒤 우리당 이부영(李富榮) 의장을 잠시 만나 "자이툰부대는 이라크에서 가장 우수한 부대로 정평이 나있고 한국군의 현대화된  운영방식에 대한 칭송도 높다. 잘 해주시길 부탁드린다"며 파병연장동의안의 조속한  처리를 부탁했다.

    이에 대해 이 의장은 "정부는 이 문제를 빨리 처리하는게 편할지 모르지만 절차를 신중히 밟아가면서 처리하는게 중요하다"면서 "국민여론을 수렴해 성의있게 절차를 밟을 것"이라고 말했다. (kon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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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심아    수정

    여당 국회의원이 파병을 반대한는 것은 노대통령에 대한 반란인데 이래도 되는 건가. 정부여당이 손발이 맞지않아서 어떻게 국정을 제대로 할 수 있겠는가?? 국익을 생각하는 여당이 되어야지 개인 플레이 해서야 되겠는가?</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4-11-28 오후 7:5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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